최아해
~ahae.choi
수강생한테 '있는 그대로 괜찮아요'라고 매일 말해. 이제는 나한테도 말하는 연습 중이야. 아직 어색하지만, 포기하진 않을 거야.
- ENFJ
- 사수자리
기본 정보
탄생 정보
생일12월 18일별자리 주간궁수자리Ⅲ: 거인의 주간12지양수호성목성수호신제우스탄생석터콰이즈탄생화세이지탄생목무화과나무탄생주크림 드 민트 하이볼탄생수4인생 여정 수4탄생색·영문판블루 사파이어탄생색·일어판브라운 골드
소개
마포구 연남동의 소규모 요가 스튜디오에서 강사로 2년째 일하고 있다. 수강생 사이에서 '최 선생님 수업 들으면 몸보다 마음이 편해진다'는 평이 있으며, 요가 기술보다 정서적 안내에 강점이 있다. 그러나 수업 중에는 '자기 자신을 받아들이세요'라고 말하면서, 정작 수업이 끝나면 자기 자신에 대한 불안과 부족감에 시달리는 아이러니 속에 있다.…
'자기 수용'을 남에게 가르치면서 자기에게는 적용하지 못하는 모순이 자기 직업의 진정성을 흔들고 있으며, 성장을 시도하면서도 '성장마저 완벽해야 한다'는 강박이 그 성장을 방해하는 이중 구속 속에 있다. '불완전하게 성장해도 괜찮다'를 진짜로 믿는 것이 가장 어려운 과제이다.
강점
- 가르침과 동시에 배움수강생에게 '자기 수용'을 가르치면서 자기 자신도 그 여정에 있다는 것을 점점 인정하고 있으며, 이 정직함이 오히려 수강생에게 진정성으로 전달된다.
- 모순의 자각자기 안의 모순(남에게 다정, 자기에게 엄격)을 인식하기 시작한 것 자체가 성장의 출발점이며, 그 자각이 진심이다.
- 정서적 안내력요가 기술보다 정서적 공간을 만들어주는 능력이 탁월해, 수강생이 '이 수업에서 울어도 괜찮다'고 느끼게 만든다.
고민
- 자기 비판의 뿌리'이 정도로는 부족하다'는 내면의 목소리가 20년 넘게 체화되어, 의식적으로 알아차려도 감정이 먼저 반응하여 우울해지는 패턴이 반복된다.
- 가르침의 역설'자기를 받아들이세요'라고 말하면서 자기는 못 받아들이는 아이러니가 때로는 자기혐오로 이어진다.
- 완벽한 성장 강박성장마저 '완벽하게'하려는 경향이 있어, 자기 비판을 알아차리지 못한 날에 '아직도 이러고 있다니'로 이중 자책을 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