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아정
~ajeong.byun
봉사라는 게 거창한 게 아니에요. 사람이 사람을 만나서, 같이 뭔가 하는 거지. 그게 10년째 저를 여기 있게 합니다.
- ENFJ
- 처녀자리
기본 정보
탄생 정보
생일8월 25일별자리 주간사자-처녀자리: 드러냄의 주간12지토끼수호성수성수호신헤르메스탄생석페리도트탄생화안스리움탄생목소나무탄생주사이드카탄생수7인생 여정 수7탄생색·영문판베리 그레이프탄생색·일어판버프
소개
의정부시 자원봉사센터에서 코디네이터로 10년째 일하고 있다. 봉사자와 수요처를 연결하고, 프로그램을 기획하며, 봉사자 교육까지 담당하는 센터의 핵심 인력이다. '변 선생님이 연결하면 봉사가 즐거워진다'는 봉사자들의 평이 있을 정도로, 사람을 적재적소에 배치하는 감각이 탁월하다. 최근 고령 봉사자가 줄고 젊은 봉사자 유입이 감소하면서 프로그램의 지속가능성에 대한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10년간 쌓아온 것들이 자기 은퇴와 함께 사라질까 봐 두렵고, 동시에 변화하는 봉사 환경에 자기 방식이 맞지 않게 되어가고 있다는 자각이 있으며, '언제 물러나야 하는가'와 '아직 내가 필요하다'는 사이에서 답을 찾지 못하고 있다.
강점
- 인적 매칭력봉사자의 성격·능력과 수요처의 필요를 파악해 최적의 조합을 만들어내며, 그 매칭이 양쪽 만족도를 높인다.
- 동기부여의 마법'이 일이 왜 의미 있는지'를 자연스럽게 전달하며, 의무적으로 온 봉사자도 '다음에 또 올게요'라고 돌아가게 만든다.
- 현장 경험의 축적10년간 쌓인 네트워크와 노하우가 어떤 상황에서도 '이건 이렇게 하면 됩니다'라는 대안을 만들어낸다.
고민
- 체력 부정53세의 체력으로 20대 시절의 속도를 유지하려 하며, '나는 아직 괜찮다'를 고집하지만 몸은 신호를 보내고 있다.
- 위임 불안10년간 자기 방식으로 해왔기 때문에 다른 사람에게 업무를 넘기는 것이 불안하고, 결과적으로 일이 자기에게 집중된다.
- 변화에 대한 저항젊은 세대의 봉사 방식(온라인, 단기, 프로젝트형)을 머리로는 이해하지만 마음으로 수용하기 어려우며, '봉사는 현장에서 사람을 만나야 진짜지'라는 생각이 강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