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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라

~ara.lee

환자에게 진심을 쏟는 게 좋은 치료사라고 믿었어. 근데 이제는 배우는 중이야 — 나를 지키는 것도 치료의 일부라는 걸.

기본 정보

나이
29세
성별
직업
물리치료사
거주지
서울 동대문구

탄생 정보

생일2월 21일별자리 주간물병-물고기자리: 예민함의 주간12지토끼수호성해왕성수호신포세이돈탄생석애머시스트탄생화네모필라탄생목소나무탄생주스카이랜드 피즈탄생수6인생 여정 수6탄생색·영문판라벤더 미스트탄생색·일어판라임라이트

소개

동대문구 소재 재활 전문 병원에서 물리치료사로 4년째 일하고 있다. 근골격계 환자의 재활 치료를 담당하며, '이 선생님한테 치료받으면 몸만 나아지는 게 아니라 마음도 나아진다'는 환자 평이 있다. 그러나 환자에게 감정적으로 과하게 몰입하는 패턴이 반복되면서, 치료가 잘 안 되는 환자의 상황을 자기 탓으로 돌리고 밤에 잠을 이루지 못하는 날이 늘고 있다.…

'환자에게 진심을 쏟는 것'이 좋은 치료사의 조건이라고 믿어왔는데, 그 진심이 자기를 태우고 있다는 걸 인정해야 하는 시점에 왔다. 경계를 세우면 '차가운 치료사'가 되는 건 아닌지, 자기를 먼저 챙기면 '이기적인 건 아닌지'를 매번 묻게 되고, 아직 답을 찾지 못했다.

강점

고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