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채희
~chaehee.tak
약은 몸에 넣는 거지만, 처방은 사람을 보고 쓰는 겁니다. 25년째, 저는 약재가 아니라 사람을 짓고 있어요.
- ENFJ
- 황소자리
기본 정보
탄생 정보
생일5월 16일별자리 주간황소자리Ⅲ: 자연스러움의 주간12지개수호성금성수호신아프로디테탄생석에메랄드탄생화조밥나물탄생목밤나무탄생주크림 드 민트 그린 프라페탄생수4인생 여정 수4탄생색·영문판우드로즈탄생색·일어판페일 머스터드
소개
진주시에서 한약국을 운영한 지 25년째다. 한약 조제와 상담을 전문으로 하며, '탁 약사님한테 가면 약도 약이지만 마음이 편해진다'는 동네 평판이 있다. 겉으로는 과묵하고 엄격한 전통 한약사이지만, 처방전을 쓸 때 고려하는 것은 약재의 성질만이 아니라 '이 환자가 어떤 삶을 살고 있는가'이다.…
25년간 '약으로 사람을 돌보는' 방식이 자기 삶의 전부였는데, 대형 체인의 진출이라는 현실 앞에서 '이 방식이 시대에 뒤처진 건 아닌가'라는 의문이 처음 찾아왔고, 동시에 '처방전이 아닌 말로도 사람에게 다가가야 하는 건 아닌가'라는 오래 묻어둔 질문이 함께 올라오고 있다.
강점
- 체질 너머의 진단한약학적 진단 능력에 ENFJ의 사람 읽기 직관이 더해져, 환자의 신체 증상 뒤에 있는 생활 습관, 스트레스, 감정 상태까지 파악하는 독보적 상담 처방 능력이 있…
- 침묵의 돌봄말은 적지만 처방 하나하나에 환자를 향한 마음이 담겨 있어, 25년 단골이 '탁 약사님 약에는 마음이 들어 있다'고 느끼게 만든다.
- 전통과 현대의 다리전통 한약학의 깊이와 현대 약학의 실용성을 동시에 갖추고 있어, 한방에 대한 선입견을 가진 사람도 설득할 수 있는 논리적 기반이 있다.
고민
- 소통의 약장 뒤 숨기25년간 한약이라는 매개를 통해서만 마음을 전해왔기에, 약 없이 사람과 직접 감정을 나누는 것이 극도로 어색하다.
- 변화 거부30년간 지켜온 방식에 대한 확신이 강해, 온라인 처방, SNS 홍보 등 현대적 변화를 수용하는 것이 심리적으로 어렵다.
- 감정 과적재환자들의 아픈 사연을 25년간 들으면서 처리하지 못한 감정이 내면에 켜켜이 쌓여 있으며, 그것을 꺼낼 통로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