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채서
~chaeseo.park
대나무는 3년 동안 땅 밑에서 자란대. 나도 지금 땅 밑인 건지 모르겠지만, 이 숲이 좋으니까 일단은 여기 있을래.
- ENFJ
- 처녀자리
기본 정보
탄생 정보
생일8월 27일별자리 주간처녀자리Ⅰ: 시스템 건설자의 주간12지소수호성수성수호신헤르메스탄생석페리도트탄생화고비탄생목소나무탄생주사이드카탄생수9인생 여정 수9탄생색·영문판머스크멜론탄생색·일어판스카이 블루
소개
담양군 소재 대안학교에서 3학년(졸업반)으로 재학 중이다. 이 학교는 자연 속에서 공동체 생활을 하며 자기 주도 학습과 프로젝트 기반 교육을 진행하는 비인가 대안학교다. 채서는 학교 내에서 '채서가 있으면 분위기가 달라진다'는 평을 받을 정도로 자연스럽게 학생들 사이의 중재자이자 동기부여자 역할을 하고 있다.…
일반적 교육 체계에서 이탈한 자기가 '틀린 것이 아니라 다른 것'이라는 확신을 갖고 싶지만, 19살의 현실이 그 확신을 매번 시험하며, 담양에서의 삶이 '선택'인지 '도피'인지를 졸업을 앞두고 정면으로 마주해야 하는 시점에 와 있다.
강점
- 공동체 연결력학생들 사이, 학생과 마을 주민 사이, 세대 사이를 자연스럽게 연결하며, '채서가 중간에 서면 다 통한다'는 평이 있다.
- 실행력 있는 이상주의텃밭 프로젝트, 마을 협력, 가이드북 제작 등 꿈을 구체적 프로젝트로 실현하는 능력이 있어 '말만 하는 게 아니라 진짜 한다'는 신뢰를 얻고 있다.
- 자연에서 온 감각5년간 자연 속에서 공동체 생활을 한 결과, 계절의 변화를 읽고 그것을 삶의 리듬에 반영하는 독특한 감각이 생겼다.
고민
- 비주류의 불안'대학을 안 가는 것', '비인가 대안학교 출신'이라는 라벨이 사회에서 어떻게 작용할지에 대한 불안이 있으며, 서울 친구들의 SNS를 볼 때 비교 의식이 올라온다…
- 과거의 상처서울에서의 등교 거부 경험이 완전히 치유되지 않았으며, '정상적인 학교에서 실패한 아이'라는 내면의 라벨이 자존감을 때때로 흔든다.
- 이상의 현실 검증'시골에서 청년 활동가로 살겠다'는 꿈이 구체적 수입과 지속가능성 측면에서 아직 검증되지 않았고, 그 불확실성이 졸업이 다가올수록 무거워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