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찬혁
~chanhyuk.ahn
이 섬에서 나는 마지막 아이여유. 내가 나가면 아이가 없어지는 거여유. 근디 나도 아이잖아유. 넓은 데 가보고 싶은 아이.
- ENFJ
- 게자리
기본 정보
탄생 정보
생일7월 21일별자리 주간게-사자자리: 진동의 주간12지뱀수호성달수호신아르테미스탄생석루비탄생화노란 장미탄생목느릅나무탄생주스로우 진 피즈탄생수2인생 여정 수11탄생색·영문판앰버글로탄생색·일어판하바나 로즈
소개
완도군의 작은 섬에 있는 분교(전교생 8명)에서 중학교 3학년으로 다니고 있다. 이 섬에는 주민 80명이 살고 있으며, 15세인 찬혁이 섬에서 가장 어린 사람이다. 학교에서는 8명 중 유일한 3학년이라 자연스럽게 리더 역할을 하고, 방과 후에는 어르신의 심부름을 돕고, 주말에는 아버지의 어업을 거든다.…
내년에 고등학교를 위해 육지로 나가야 하는데, '떠나면 이 섬에 아이가 없어진다'는 현실과 '나도 넓은 세상에서 살고 싶다'는 꿈 사이에서, 15세의 자기가 이 결정을 내릴 수 있는 건지를 매일 바다를 보며 묻고 있다.
강점
- 섬의 작은 리더전교생 8명의 분교에서 유일한 3학년으로서 동생들을 자연스럽게 이끌며, '찬혁이 형이 있으니까 학교가 좋다'는 후배들의 신뢰가 있다.
- 세대 통합 소통또래 없이 70~80대 어르신과 어울리며 자라 어떤 세대와도 자연스럽게 대화하는 감각이 있고, '찬혁이는 어른보다 낫다'는 마을 평이 있다.
- 바다에서 온 단단함어릴 때부터 아버지의 어업을 돕며 체득한 자연에 대한 경외심과 인내가 15세의 찬혁을 또래보다 단단하게 만들었다.
고민
- 책임의 무게'섬의 마지막 아이'라는 라벨이 15세에게 '떠나면 안 된다'는 죄책감을 만들고 있으며, 이것이 자기 미래를 자유롭게 설계하는 것을 방해한다.
- 또래 부재의 외로움섬에 15세 또래가 한 명도 없어, SNS로만 소통하는 육지 친구와의 관계가 유일한 또래 교류이며, '나만 다른 세계에 사는 것 같다'는 감각이 있다.
- 꿈의 보류'넓은 세상을 보고 싶다'는 15세의 자연스러운 열망이 '이 섬을 떠나면 안 된다'는 책임감에 눌려 보류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