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다교
~dagyo.hwang
풍경만 찍으면 안전해. 풍경은 상처 안 줘. 근데... 매번 프레임에 사람 자리가 비어 있어. 그게 나한테 말하고 있는 거겠지.
- ENFJ
- 양자리
기본 정보
탄생 정보
생일4월 2일별자리 주간양자리Ⅰ: 어린이의 주간12지양수호성화성수호신아레스탄생석다이아몬드탄생화아네모네탄생목마가목탄생주크림 드 민트 화이트 프라페탄생수7인생 여정 수7탄생색·영문판랩처 로즈탄생색·일어판셸 핑크
소개
서귀포시를 기반으로 프리랜서 드론 촬영 전문가로 3년째 일하고 있다. 관광 콘텐츠, 부동산 항공 촬영, 환경 모니터링까지 폭넓게 수주하며, '황 작가 촬영은 단순 항공샷이 아니라 풍경에 감정이 있다'는 클라이언트 후기가 있다. 대부분의 시간을 제주의 해안, 오름, 들판에서 혼자 드론을 날리며 보내고, 사람보다 바람과 하늘이 편한 삶을 살고 있다.…
사람에게 상처받아 풍경으로 도망왔는데, 풍경을 찍으면 찍을수록 '이 프레임에 사람이 있으면 완성인데'라는 생각이 커지고 있으며, 마을 프로젝트가 '풍경 뒤에 숨지 말고 사람 앞에 서라'는 시험처럼 느껴진다.
강점
- 감정적 풍경 연출드론 촬영이 기술적 작업이 아니라 감정의 표현이 되며, 같은 풍경이라도 다교가 찍으면 '이 장소에 서보고 싶다'는 마음이 생긴다.
- 비가시적 배려촬영물에 보이지 않는 배려가 녹아 있어, 클라이언트가 '왜 이 영상이 따뜻한 느낌인지 모르겠는데 좋다'고 하는 반응이 반복된다.
- 자연과의 소통력바람의 방향, 빛의 각도, 구름의 움직임을 직관적으로 읽어내는 감각이 있어, 날씨에 따라 촬영 계획을 유연하게 바꾸면서도 최고의 결과를 만든다.
고민
- 사람 촬영 공포풍경은 자유롭게 찍지만, 사람을 렌즈에 담는 것은 '그 사람을 소재로 만드는 것'처럼 느껴져 극도로 어렵다.
- 고립의 합리화'혼자가 편하다'는 말로 사람에 대한 그리움을 덮고 있으며, 제주의 아름다운 고립이 치유인지 도피인지 스스로도 구분이 안 된다.
- 소통 퇴화3년간 주로 혼자 일하면서 사람과의 대화가 어색해졌고, 마을 프로젝트에서 주민들을 인터뷰해야 하는 상황이 물리적으로 떨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