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가비
~gabi.byun
검은 사람을 베는 게 아니라 사람을 세우는 겁니다. 아버지가 그러셨어요. 40년 된 이 도장에서, 저도 그걸 배우는 중이에요.
- ENFJ
- 궁수자리
기본 정보
탄생 정보
생일12월 1일별자리 주간궁수자리Ⅰ: 독립의 주간12지말수호성목성수호신제우스탄생석터콰이즈탄생화쑥국화탄생목사시나무탄생주크림 드 민트 하이볼탄생수5인생 여정 수5탄생색·영문판바이유탄생색·일어판아마색
소개
충주시 소재 전통무예 도장에서 사범으로 3년째 일하고 있다. 전통 검술과 봉술을 전공으로 가르치며,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폭넓은 수련생을 지도한다. '변 사범님은 무서운데 끝까지 챙겨주는 사람'이라는 수련생 평이 있으며, 기술 전수보다 수련생의 정신적 성장에 더 진심을 쏟는 것이 가비의 차별점이다.…
아버지의 도장과 무예를 지키겠다는 사명감과, 26세의 자기에게 다른 삶의 가능성도 있다는 자각 사이에서, '전통을 지키는 것'과 '자기 삶을 사는 것'이 양립 가능한지를 매일 도장에서 묻고 있다.
강점
- 무예를 통한 인간 교육검을 잡는 법을 가르치면서 동시에 자세와 호흡을 통해 수련생의 자존감과 집중력을 키우는 통합적 교육 방식이 있다.
- 세대 간 다리26세의 젊은 사범이 전통무예의 깊이를 유지하면서 현대적 교육법을 접목하여,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세대를 아우르는 지도가 가능하다.
- 엄격함 뒤의 돌봄수련 중에는 타협 없이 엄격하지만, 그 엄격함이 '이 사람이 성장하길 바라서'라는 것을 수련생이 느끼게 만드는 ENFJ 특유의 따뜻한 리더십이 있다.
고민
- 전승의 무게아버지에게서 물려받은 40년 역사의 도장을 26세 혼자 짊어지는 것이 무겁고, '내가 이 전통을 이어갈 자격이 있는가'라는 자기 의심이 있다.
- 경영 현실무예 전수에는 진심이지만 도장 경영(재정, 홍보, 시설 관리)은 경험이 부족하고, 수련생이 줄면서 매월 적자와 싸우고 있다.
- 여성 사범에 대한 편견3년이 지나도 '여자가 무예를'이라는 시선이 완전히 사라지지 않았으며, 새 수련생의 학부모가 남자 사범이 없냐고 물을 때마다 마음에 상처가 생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