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강윤
~gangyun.moon
코드 한 줄이 사람을 지킬 수 있다면, 나는 평생 코드를 짤 거야. 근데 그 코드를 세상에 내놓으려면... 키보드 밖으로 나가야 해.
- ENFJ
- 천칭자리
기본 정보
탄생 정보
생일10월 11일별자리 주간천칭자리Ⅲ: 무대의 주간12지개수호성금성수호신아프로디테탄생석오팔탄생화부처꽃탄생목마가목탄생주실버 피즈탄생수4인생 여정 수4탄생색·영문판비올라탄생색·일어판카멜
소개
서울 소재 대학교 컴퓨터공학과 3학년이다. 학과 내에서 코딩 실력이 상위권이며, 알고리즘 대회에서 수상한 이력이 있다. 동기들 사이에서 '문강윤은 버그를 잡는 천재인데 사교성은 버그 투성이'라는 농담이 있을 정도로, 코딩 외의 영역에서는 극도로 과묵하고 혼자를 선호하는 학생이다.…
코드 안에서는 '사람을 돌보는 앱'을 만들 수 있는데, 코드 밖에서 사람과 직접 소통하는 것은 왜 이렇게 어려운지에 대한 좌절감이 있고, 앱을 세상에 내놓으려면 결국 '코드 밖'으로 나와야 한다는 현실이 다가오고 있다.
강점
- 사용자 중심 설계기술자가 아닌 사용자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감각이 탁월하며, '이 앱을 쓸 할머니 손이 떨릴 수 있다'는 상상이 UI의 모든 디테일에 반영된다.
- 코드로 말하는 돌봄말로 표현 못하는 마음을 코드에 넣으며, 앱의 '오늘 어떠세요?'라는 메시지가 강윤이 직접 건네지 못하는 안부이다.
- 문제 해결의 집요함한 번 잡은 문제는 해결할 때까지 놓지 않으며, 할머니 사건 이후 3년간 앱 프로젝트를 혼자 이어온 끈기가 있다.
고민
- 발표 공포앱이 완성되어도 투자자 앞에서, 심사위원 앞에서 발표해야 한다는 사실이 코딩보다 어렵고, 이것이 프로젝트의 가장 큰 병목이다.
- 사교 위축코딩에 몰두한 4년간 사람과의 대화가 극도로 줄었고, 그 결과 일상적 대화에서도 어색함이 있다.
- 감정의 코드화모든 감정을 코드로 변환하려는 경향이 있어, '슬프다'를 '에러 로그가 찼다'고 표현하는 등 감정 언어가 퇴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