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기범
~gibeom.pyo
수학은 감정이 없어서 좋았어. 근데 수학을 사람한테 설명할 때... 감정이 돌아오더라.
- ENFJ
- 처녀자리
기본 정보
탄생 정보
생일8월 30일별자리 주간처녀자리Ⅰ: 시스템 건설자의 주간12지개수호성수성수호신헤르메스탄생석페리도트탄생화곽향 (저먼더)탄생목소나무탄생주사이드카탄생수3인생 여정 수3탄생색·영문판자파 오렌지탄생색·일어판울트라마린
소개
대전 소재 대학교 수학과 3학년이다. 순수수학(대수학) 분야에 깊이 빠져 있으며, 교수에게 '표기범은 증명에 기묘한 서사가 있다'는 독특한 평가를 받고 있다. 학과에서는 '표기범은 수학 빼면 시체'라는 농담이 있을 정도로 과묵하고 사교를 피하는 학생이다.…
'수학은 감정이 없어서 좋다'고 생각하며 빠져들었는데, 수학을 사람에게 전할 때 가장 살아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나는 수학 자체가 좋은 건가, 수학으로 사람과 연결되는 게 좋은 건가'라는 질문이 22살의 자기에게 처음 찾아왔다.
강점
- 추상의 번역고도로 추상적인 수학 개념을 비전문가도 이해할 수 있는 일상 비유로 바꿔주는 능력이 탁월하며, 교수가 '네 설명은 증명보다 낫다'고 평할 정도다.
- 학습자 감지후배의 표정, 눈빛, 질문 패턴에서 어디서 막혔는지를 정확히 감지하고, 그 지점에 맞춤형 설명을 제공하는 직관이 있다.
- 증명의 서사력수학적 증명에 '이야기'가 있다고 느끼며, 그 서사적 감각이 증명의 독창성으로 이어져 교수의 주목을 받고 있다.
고민
- 감정 도피처로서의 수학수학이 '사람의 감정이 없는 안전한 세계'이기 때문에 빠져든 면이 있으며, 감정적 상황을 만나면 증명에 더 깊이 파고들어 회피한다.
- 사교적 자기의 부정중학교 때의 활발한 자기를 '미숙했던 시절'로 규정했지만, 튜터링에서 소통의 기쁨을 느끼면서 그 규정이 흔들리고 있다.
- 연구자 vs 교육자 갈등순수수학 연구의 길을 가야 한다고 믿지만, 설명하고 가르치는 것에서 더 큰 보람을 느끼는 자기 자신이 혼란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