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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호

~gwanho.min

등대는 가만히 서 있지만, 빛은 멀리 갑니다. 사람을 직접 만나지 않아도, 지킬 수는 있거든요. 그게 8년째 여기 있는 이유입니다.

기본 정보

나이
50세
성별
직업
등대지기
거주지
경남 통영시

탄생 정보

생일8월 18일별자리 주간사자자리Ⅲ: 리더십의 주간12지수호성태양수호신아폴론탄생석페리도트탄생화접시꽃탄생목삼나무탄생주사이드카탄생수9인생 여정 수9탄생색·영문판러스트탄생색·일어판주황색

소개

통영시 인근 외딴 섬의 등대에서 등대지기로 8년째 근무하고 있다. 등대의 점등·소등, 기상 관측, 해양 안전 장비 관리를 담당하며, 한 번에 15일간 등대에서 생활하고 15일을 육지에서 보내는 교대 근무를 하고 있다. '민 지기가 관리하는 등대는 한 번도 불이 안 꺼진 적이 없다'는 해양안전 관리소의 신뢰가 있다.…

'사람에게 상처받아 바다로 왔는데, 바다에서도 결국 사람을 지키고 있다'는 아이러니 속에서, 등대의 고독이 치유를 넘어 이제는 '돌아가야 할 때'인지를 50세에 처음으로 진지하게 묻고 있다.

강점

고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