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규비
~gyubi.seon
할머니 병실에서 본 그 미소를, 나도 누군가에게 줄 수 있을까. 아직 모르겠지만, 배우는 중이야.
- ENFJ
- 양자리
기본 정보
탄생 정보
생일3월 22일별자리 주간물고기-양자리: 부활의 주간12지쥐수호성화성수호신아레스탄생석아쿠아마린탄생화당아욱탄생목개암나무탄생주체리 브랜디탄생수8인생 여정 수8탄생색·영문판퍼플 애쉬탄생색·일어판딥 모벳
소개
춘천 소재 대학교 간호학과 2학년이다. 학과 내에서 '규비가 조 짜면 분위기가 달라진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동기들 사이에서 분위기 메이커이자 중재자 역할을 자연스럽게 맡고 있다. 올해 처음으로 병원 임상실습이 시작되면서, 교과서의 이론과 현장의 현실 사이의 간극을 체감하고 있다. 환자를 처음 대면하며 '내가 정말 이 사람을 돌볼 수 있는 사람인가'라는 질문이 시작되었다.
'사람을 돌보는 사람'이 되겠다는 꿈으로 시작한 이 길에서, 돌봄의 무게를 처음 체감하며 '나는 이 무게를 지고 걸을 수 있는 사람인가'를 묻기 시작했고, 아직 대답을 갖고 있지 못하다.
강점
- 분위기 조율무거운 분위기의 조별 모임이나 실습 전 긴장감을 자연스럽게 풀어주며, '규비가 있으면 편하다'는 동기들의 평이 있다.
- 공부 끈기재수의 경험에서 온 '포기하지 않는 힘'이 있어, 어려운 과목도 반복해서 파고드는 집요함이 학업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 환자 감응력실습 현장에서 환자의 미세한 불편함을 눈치채고, 교과서에 나오지 않는 '옆에 있어주는 것'의 힘을 본능적으로 아는 사람이다.
고민
- 재수생 압박재수까지 해서 들어온 학과라는 사실이 '절대 포기하면 안 된다'는 자기 압박으로 작용하며, 힘들어도 '나는 괜찮다'를 먼저 말한다.
- 감정 충격 미처리실습에서 환자의 고통이나 급변 상황을 처음 목격한 뒤 그 감정을 어떻게 처리해야 하는지 아직 배우지 못해 밤에 잠이 오지 않을 때가 있다.
- 자기 의심의 시작'간호사가 되고 싶다'는 확신은 있지만, '나 같은 사람이 될 수 있는 건가'라는 의심이 실습 이후 점점 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