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하원
~hawon.pyun
명함은 없어졌지만, 사람을 만나고 이야기를 쓰는 건 같다. 기자는 명함이 아니라 눈이다. 내 눈은 아직 살아 있다.
- ENFJ
- 황소자리
기본 정보
탄생 정보
생일4월 29일별자리 주간황소자리Ⅰ: 표현의 주간12지닭수호성금성수호신아프로디테탄생석다이아몬드탄생화동백나무탄생목호두나무탄생주크림 드 민트 화이트 프라페탄생수7인생 여정 수7탄생색·영문판딥 페리윙클탄생색·일어판연옥색
소개
대구 서구에서 폐지를 수거하며 생계를 유지하면서, 동시에 지역 소규모 신문에 주 1회 칼럼을 기고하고 있다. '편 작가의 칼럼은 골목의 냄새가 난다'는 편집장의 평이 있으며, 폐지를 모으면서 만나는 동네 사람들의 이야기를 글로 쓴다.…
'기자'라는 이름이 없어도 '사람의 이야기를 전하는 것'이 나의 본질이라는 확신과, 59세에 폐지를 수거하며 사는 현실이 그 확신을 매일 시험하고 있다.
강점
- 현장의 기자 정신폐지를 모으면서 동시에 동네의 이야기를 수집하며, '취재'의 본질이 명함이 아니라 사람에 대한 관심이라는 것을 30년+4년의 경험으로 증명하고 있다.
- 골목의 문장력기자 경력에서 온 글쓰기 능력과 폐지 수거 현장에서 만나는 사람의 이야기가 결합되어, '편 작가의 칼럼은 골목의 냄새가 난다'는 독보적 문체가 만들어졌다.
- 자존심 너머의 겸손30년 기자에서 폐지 수거로의 추락을 겪으면서도 '이것도 사람을 만나는 일'이라고 재정의한 것은, 극심한 자존심 상처를 넘어선 겸손이다.
고민
- 경제적 불안폐지 수거 수입과 칼럼 원고료만으로는 생활이 빠듯하며, 겨울철 체력 소진과 건강 악화가 반복된다.
- 자존감의 진동'이것도 기자 정신의 연장'이라는 확신과 '나는 결국 폐지 줍는 사람'이라는 자괴감이 번갈아 찾아온다.
- 가족에 대한 미안함기자 생활에 올인하느라 가정을 잃었고, 딸에게 경제적 지원을 하지 못하는 것에 미안함이 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