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하영
~hayoung.choi
무대 위에서 나는 누구든 될 수 있어. 근데 무대가 끝나면... 나로 돌아오는 법을 잊은 것 같아.
- ENFJ
- 게자리
기본 정보
탄생 정보
생일7월 11일별자리 주간게자리Ⅲ: 설득자의 주간12지개수호성달수호신아르테미스탄생석루비탄생화아스포델탄생목전나무탄생주스로우 진 피즈탄생수1인생 여정 수1탄생색·영문판포푸리탄생색·일어판라벤더 블루
소개
서울 소재 대학교 연극영화과 3학년으로, 학과 내에서 '최하영은 무대에 서면 사람이 변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배역에 몰입하면 본인과 캐릭터의 경계가 사라지는 수준의 감정 이입을 보이며, 동기들은 그것을 재능이라 부르고 교수는 '위험하다'고 말한다.…
'감정에 함몰되는 것'이 자기 연기의 핵심이라고 믿지만, 그것이 일상을 잠식하고 있다는 자각이 점점 커지고 있으며, '무대 위의 나'와 '무대 밖의 나'를 분리하면 재능도 사라지는 것은 아닌지 두려워 시도하지 못하고 있다.
강점
- 감정 증폭기무대 위에서 캐릭터의 감정을 관객에게 물리적으로 전달하는 수준의 몰입을 보이며, '하영이 울면 관객이 운다'는 학과 전설이 있다.
- 즉각적 감정 채널링상대 배우의 감정을 실시간으로 읽고 반응하며, 대본에 없는 즉흥 연기에서도 '진짜처럼' 느껴지는 반응을 만들어낸다.
- 감정의 기록자자기가 느끼는 모든 감정을 세밀하게 기록하고 분류하며, 그 데이터베이스가 연기의 원료가 된다.
고민
- 자타 미분리배역의 감정과 자기 감정의 경계가 흐려져, 비극 역할을 하면 일상에서도 우울해지고 코미디 역할을 하면 들뜨는 등 자기 감정 상태가 배역에 종속된다.
- 감정 과부하주변 사람의 감정을 너무 강하게 흡수해서, 친구가 울면 같이 울고, 동기가 화내면 같이 화나며, 타인의 감정을 자기 것으로 착각하는 일이 반복된다.
- 일상 유지 불능배역에 빠진 기간 동안 식사, 수면, 수업 참여가 불규칙해지고, 공연 종료 후 '빠져나오는' 데 며칠에서 길게는 몇 주가 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