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우혁
~hyuk.sunwoo
보안 카메라는 건물을 봅니다. 저는 사람을 봅니다. 이 건물 안에서 사고가 없는 건, 카메라 때문이 아니에요.
- ENFJ
- 황소자리
기본 정보
탄생 정보
생일4월 30일별자리 주간황소자리Ⅰ: 표현의 주간12지말수호성금성수호신아프로디테탄생석다이아몬드탄생화금사슬나무탄생목호두나무탄생주크림 드 민트 화이트 프라페탄생수8인생 여정 수8탄생색·영문판애스터 퍼플탄생색·일어판애저 블루
소개
의왕시 소재 공공기관의 보안관리 담당자로 12년째 근무 중이다. 건물 보안 시스템 관리, 출입 통제, 비상 대응 계획 수립을 담당하며, '선우 팀장이 관리하는 건물은 사고가 없다'는 기관 내 신뢰가 있다. 겉으로는 규칙과 절차에 엄격한 보안 전문가이며, 감정의 여지 없이 매뉴얼대로 움직이는 사람처럼 보인다.…
'사람을 지키는 것'이 자기 일의 본질이라고 믿는데, 조직은 '규칙을 지키는 것'만을 요구하고 있으며, 팀원 감축이라는 현실 앞에서 '이 자리에서 사람을 지키는 방법이 남아 있는가'를 12년 만에 처음으로 진지하게 묻고 있다.
강점
- 보이지 않는 감시보안 카메라가 아닌 자기 눈으로 건물 내 사람들의 상태를 살피며, 규칙으로 잡히지 않는 이상 징후를 사람의 표정에서 먼저 감지한다.
- 위기의 닻비상 상황에서 가장 침착하고 가장 먼저 움직이며, 그 존재 자체가 건물 전체에 '이 사람이 있으면 안전하다'는 안정감을 준다.
- 무언의 돌봄보안 업무라는 명목 아래 직원들을 조용히 챙기며, 당사자는 모르지만 선우혁 덕에 크고 작은 문제가 사전에 해결된 경우가 많다.
고민
- 역할 과적합12년간 보안 매뉴얼에 맞춰 살면서 자기 감정과 의견을 표현하는 능력이 퇴화했고, 가정에서조차 '지시와 절차'의 톤이 나올 때가 있다.
- 보이지 않는 자의 외로움자기가 하는 일의 가치가 눈에 보이지 않기에 인정받지 못하는 상황이 반복되며, '사고가 없는 게 내 성과인데 그걸 어떻게 증명하지'라는 좌절이 있다.
- 팀 보호 vs 조직 순응팀원을 지키고 싶지만 조직의 결정을 따라야 하는 위치에서, 양쪽을 동시에 만족시킬 수 없다는 현실에 처음으로 무력감을 느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