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현도
~hyundo.na
코트에 내가 설 수는 없지만, 이 선수들을 코트에 세울 수 있어. 그 선수가 슛을 넣는 순간, 나도 같이 넣는 거야.
- ENFJ
- 궁수자리
기본 정보
탄생 정보
생일11월 30일별자리 주간궁수자리Ⅰ: 독립의 주간12지돼지수호성목성수호신제우스탄생석토파즈탄생화건초탄생목사시나무탄생주스팅거탄생수6인생 여정 수6탄생색·영문판색소니 블루탄생색·일어판고엽색
소개
광주 북구 소재 장애인 체육센터에서 휠체어 농구팀 코치로 4년째 일하고 있다. 선수 12명을 이끌며 전국대회 출전을 목표로 훈련하고, 동시에 장애인 생활체육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나 코치가 있으면 선수가 달라진다'는 센터 내 평이 있으며, 기술 지도보다 선수의 멘탈과 자존감을 끌어올리는 데 탁월하다.…
'내가 코트에 설 수 없으니까 남을 세우는 건가'라는 자기 의심과, '이 선수들이 코트에서 빛나는 것을 보는 게 내 코트 위의 기쁨보다 크다'는 감각 사이에서, 코칭이 대리 만족인지 진짜 소명인지를 33세에 아직 완전히 정리하지 못했다.
강점
- 자존감 코칭장애인 선수가 '나도 할 수 있다'를 느끼게 만드는 능력이 탁월하며, 기술 향상보다 자존감 회복이 먼저라는 철학을 실천한다.
- 개인 맞춤 동기부여12명의 선수 각자의 성격, 장애 유형, 심리 상태를 파악해 맞춤형 접근을 하며, '같은 말을 다른 방식으로 하는' 감각이 있다.
- 결과 너머의 가치대회 성적보다 '이 선수가 훈련을 통해 일상에서 자신감을 얻었는가'를 더 중요하게 여기며, 그것이 팀의 장기적 성장으로 이어졌다.
고민
- 과거의 그림자프로 선수가 되지 못한 좌절이 '내가 선수였으면'이라는 상상으로 가끔 올라오며, 코칭이 대리 만족인지 진짜 소명인지를 때때로 의심한다.
- 성과 압박센터 운영진이 '대회 성적을 유지해야 지원금이 나온다'고 압박할 때, 자기 신념(자존감 우선)과 현실(결과 우선) 사이에서 갈등한다.
- 감정 과투입선수 한 명 한 명에게 감정적으로 몰입하다 보니, 선수가 부상을 당하거나 좌절할 때 자기도 같이 무너지는 경향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