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석
~hyunseok.jo
사람을 뽑을 때도, 보낼 때도, 결국 사람을 보는 일이에요. 그래서 어느 쪽도 쉬운 적이 없습니다.
- ENFJ
- 전갈자리
기본 정보
탄생 정보
생일10월 25일별자리 주간천칭-전갈자리: 드라마와 비평의 주간12지말수호성명왕성수호신하데스탄생석오팔탄생화단풍나무탄생목호두나무탄생주실버 피즈탄생수9인생 여정 수9탄생색·영문판레드 바이올렛탄생색·일어판로즈 그레이
소개
중견 제조업체 인사팀 매니저로 6년째 근무 중이다. 채용, 교육, 조직문화 전반을 담당하며 '조 매니저가 면접 보면 사람을 정확히 읽는다'는 평을 듣고 있다. 최근 회사의 대규모 구조조정이 시작되면서 구성원의 불안을 다독이는 역할과 경영진의 결정을 전달해야 하는 역할 사이에서 심각한 내적 갈등을 겪고 있다.
'사람을 살리는 인사'를 하겠다며 시작한 일이 '사람을 내보내는 인사'가 되어가는 현실 앞에서, 자기 직업의 의미를 다시 물어야 하는 시점에 와 있다.
강점
- 사람 읽기면접 10분 만에 지원자의 강점과 맞지 않는 부분을 파악하며, 일상 대화에서도 상대의 진짜 의도를 정확히 읽어낸다.
- 갈등 완충대립하는 두 입장 사이에서 감정의 온도를 낮추고, 양쪽이 수용할 수 있는 접점을 찾아내는 능력이 탁월하다.
- 공정한 기준인사 업무에서 감정에 치우치지 않고 일관된 기준을 적용하며, 그 기준의 근거를 명확히 설명해 불만을 최소화한다.
고민
- 양면의 짐경영진의 결정을 이해하면서 동시에 구성원의 고통도 이해하기 때문에, 어느 쪽에도 온전히 서지 못하는 자기 위치에 지친다.
- 나쁜 소식 전달자 역할구조조정, 인사 이동 등 불편한 소식을 전하는 역할이 반복되면서 '나는 사람을 돕는 건가 다치게 하는 건가'라는 혼란이 커지고 있다.
- 가정 방치회사에서 소진된 에너지 때문에 집에 돌아오면 아내와 아들에게 충분한 존재감을 주지 못하고, 그 죄책감이 쌓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