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일권
~ilgwon.jo
건물은 사람이 있어야 살아유. 이 폐교가 20년 동안 죽어 있었는데, 사람이 들어오니까 살아났어유. 사람도 마찬가지여유.
- ENFJ
- 처녀자리
기본 정보
탄생 정보
생일9월 17일별자리 주간처녀자리Ⅲ: 원칙의 주간12지토끼수호성수성수호신헤르메스탄생석사파이어탄생화에리카탄생목라임나무탄생주블루 문탄생수9인생 여정 수9탄생색·영문판핫 소스탄생색·일어판옥회색
소개
무주군의 폐교를 리모델링해 마을카페를 연 지 4년째다. 20년간 학생이 없어 방치되던 초등학교를 카페 겸 마을 커뮤니티 공간으로 변모시켰으며, '조 사장 카페에 가면 커피보다 이야기가 좋다'는 입소문이 퍼져 있다. 주중에는 마을 어르신의 사랑방이 되고, 주말에는 도시에서 온 관광객이 찾는 명소가 되었다.…
폐교에 사람을 모으는 꿈은 이루었는데, '이 공간이 나 없이도 살아남을 수 있게' 만드는 것이 남은 과제이며, 65세의 자기가 그 시간 안에 해낼 수 있을지를 매일 묻고 있다.
강점
- 공간 재생 감각30년 건설 경험과 ENFJ의 사람 모으기 본능이 결합되어, 텅 빈 폐교를 마을의 심장으로 되살리는 독보적 능력을 보여줬다.
- 세대 연결 허브70대 어르신의 사랑방이면서 20대 관광객의 인스타 명소인 공간을 동시에 유지하며, 세대를 넘어 사람이 만나는 장소를 만들었다.
- 경영적 안정감건설회사 임원 경험이 카페 재무 관리와 프로그램 운영에 적용되어, 감성만이 아닌 지속가능한 구조를 만들었다.
고민
- 체력 부정65세의 체력으로 카페 운영+마을 프로그램+시설 관리를 동시에 하면서 무릎과 허리가 안 좋아지고 있지만, '아직 괜찮다'를 고집한다.
- 후계 불안자기가 없으면 이 카페와 프로그램이 사라질 수 있다는 불안이 있지만, 이어받을 사람을 찾지 못하고 있다.
- 서울 정체성의 그림자'건설 임원이었던 나'와 '시골 카페 사장인 나' 사이에서 완전히 정리가 되지 않았으며, 서울 옛 동료의 연락에 복잡한 감정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