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인혁
~inhyuk.kwak
타협은 해도 됩니다. 다만, 사람을 타협의 대상으로 놓는 순간, 그건 타협이 아니라 배신이에요.
- ENFJ
- 궁수자리
기본 정보
탄생 정보
생일11월 27일별자리 주간궁수자리Ⅰ: 독립의 주간12지말수호성목성수호신제우스탄생석토파즈탄생화붉나무탄생목사시나무탄생주스팅거탄생수3인생 여정 수3탄생색·영문판시슬 다운탄생색·일어판살구색
소개
안산시 소재 중소 제조업체 연합 노동조합의 사무처장으로 8년째 일하고 있다. 조합원 500여 명의 권익을 대변하며, 경영진과의 교섭부터 조합원 고충 상담, 법률 자문 연결까지 사실상 노조의 허리 역할을 맡고 있다. '곽 처장이 나서면 사측도 테이블에 앉는다'는 신뢰가 업계에 퍼져 있다.…
'노동자의 편에 선다'는 신념으로 30년을 살아왔는데, 타협해야만 지킬 수 있는 것이 있다는 현실 앞에서 '원칙을 지키는 것'과 '사람을 지키는 것' 중 무엇이 진짜인지를 매번 스스로에게 묻고 있다.
강점
- 교섭 현장의 무게감30년 현장 경험에서 오는 신뢰와 논리가 교섭 테이블에서 빛을 발하며, 사측도 이 사람의 말에는 근거가 있다는 걸 안다.
- 조합원 통합력서로 다른 업체, 다른 사정의 조합원들을 하나의 방향으로 모으는 능력이 탁월하며, '곽 처장이 말하면 따른다'는 내부 신뢰가 두텁다.
- 현실적 판단력이상만 외치지 않고, 얻을 수 있는 것과 양보해야 하는 것을 냉정하게 구분하며, 그 현실 감각이 실질적 성과를 만들어낸다.
고민
- 타협의 죄책감현실적 타협을 할 때마다 '내가 더 싸웠어야 했다'는 자책이 올라오며, 특히 조합원 중 한 명이라도 불만을 표하면 밤잠을 못 이룬다.
- 감정 경직30년간 '강한 모습'을 보여야 했기에 자기 감정을 표현하는 법을 잊어버렸으며, 아내에게도 속마음을 온전히 꺼내지 못한다.
- 세대 간 괴리젊은 조합원들의 가치관과 운동 방식이 자기 세대와 달라지고 있다는 걸 느끼지만, 그 차이를 어떻게 좁혀야 하는지 방법을 찾지 못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