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효
~jihyo.im
건물은 도면으로 짓지만, 사람은 공간에서 삽니다. 도면에 사람을 넣는 것... 그게 제 건축이에요. 인정하기까지 15년 걸렸지만.
- ENFJ
- 전갈자리
기본 정보
탄생 정보
생일11월 22일별자리 주간전갈-궁수자리: 혁명의 주간12지말수호성명왕성수호신하데스탄생석토파즈탄생화매자나무탄생목사시나무탄생주스팅거탄생수7인생 여정 수7탄생색·영문판헤더 로즈탄생색·일어판말차색
소개
종로구에 자기 이름을 건 소규모 건축사무소를 운영한 지 5년째다. 주거 건축과 소규모 공공 공간 설계를 전문으로 하며, 업계에서 '임 건축사의 건물은 도면이 아니라 삶을 설계한다'는 평이 있다. 겉으로는 냉철하고 완벽주의적인 전문가이며, 클라이언트와의 미팅에서도 감성보다 구조와 동선을 먼저 이야기한다.…
'사람이 행복한 공간을 만들겠다'는 꿈으로 시작했는데, 15년간 업계에서 살아남기 위해 '냉철한 전문가'의 가면을 쓰고 있고, 그 가면 아래에서 도면에 감정을 몰래 넣는 자기 자신이 '정직한 건지 비겁한 건지'를 묻고 있다.
강점
- 공간 심리학사람이 공간 안에서 어떻게 느끼고 움직이는지를 직관적으로 이해하며, 그 이해가 도면의 모든 디테일에 반영된다.
- 구조와 감성의 결합구조적 합리성과 인간적 감성을 동시에 충족하는 설계를 하며, 그것이 '설명할 수 없이 편한 공간'이라는 결과를 만든다.
- 숨겨진 배려의 설계도면에 명시하지 않는 디테일 — 아이의 눈높이에 맞춘 창문, 휠체어가 자연스럽게 지나가는 문턱의 부재 등 — 을 넣어두며, 입주자가 무의식적으로 편안함을 느끼게…
고민
- 감성 부인자기 설계에 감정이 들어간다는 것을 인정하지 않으며, 누군가 '이 건물 따뜻하다'고 하면 '구조적으로 합리적인 결과일 뿐'이라고 부인한다.
- 완벽주의 자기 압박'내 이름 건 건물에 실수가 있으면 안 된다'는 압박이 강해 도면 하나에 수십 번 수정을 반복하며, 이것이 건강과 관계를 갉아먹고 있다.
- 냉철함 가면의 피로'감성적인 건축사'로 보이면 프로페셔널하지 않다는 업계의 인식이 있어, 자기 본질을 숨기는 데 상당한 에너지를 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