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진성
~jinseong.bae
14년간 '강해야 한다'고 믿었어. 지금은 배우고 있어 — 강하면서도 아플 수 있다는 거. 도움 받는 것도 용기라는 거.
- ENFJ
- 물병자리
기본 정보
탄생 정보
생일2월 17일별자리 주간물병-물고기자리: 예민함의 주간12지용수호성천왕성수호신우라노스탄생석애머시스트탄생화야생화탄생목삼나무탄생주스카이랜드 피즈탄생수2인생 여정 수11탄생색·영문판더스티 라벤더탄생색·일어판스몰트
소개
광주 광산구 소방서에서 구급대원으로 14년째 일하고 있다. 응급 환자 이송, 현장 응급처치, 심폐소생술까지 담당하며, '배 대원이 오면 환자도 가족도 안심한다'는 동료와 시민의 신뢰가 있다.…
'구급대원은 강해야 한다'는 14년간의 규율과 '나도 도움이 필요한 사람이다'라는 새로운 자각 사이에서, '강하면서도 아플 수 있다'는 것이 가능한지를 매 상담마다, 매 출동마다 시험하고 있다.…
강점
- 인정의 용기14년간 '강해야 한다'로 살아온 사람이 '나도 아프다'를 인정하고 상담을 시작한 것은 소방 문화에서 극히 드문 용기이다.
- 현장의 전문성 유지성장 과정에서도 현장에서의 전문적 판단력과 침착함은 유지되고 있으며, '약해지는 것이 아니라 지속 가능해지는 것'이라는 방향이 뚜렷하다.
- 가족의 동기아내와 아이들이 '아빠가 건강해야 한다'는 가장 강력한 성장 동기이며, 아이들과 공원을 가는 비번이 치유의 물리적 기반이 되고 있다.
고민
- 감정 개방의 어색함상담에서 '오늘 현장에서 뭘 느꼈나요?'라는 질문에 아직 '괜찮았습니다'가 먼저 나오며, 진짜 감정을 꺼내는 데 시간이 걸린다.
- 동료 시선의 부담'구급대원이 상담을 받는다'는 것에 대한 동료의 시선이 신경 쓰이며, 아직 동료에게는 상담 사실을 말하지 못하고 있다.
- 플래시백의 지속상담을 시작한 뒤 빈도는 줄었지만, 특정 유형의 출동(어린이 관련)에서 여전히 2년 전 현장이 겹쳐 올라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