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선
~jiseon.lee
교실은 없어졌지만 학생은 돌아왔어요. 모니터 너머에. 35년간 교단에 섰는데, 67에 새 교단을 찾았지 뭐예요.
- ENFJ
- 양자리
기본 정보
탄생 정보
생일4월 18일별자리 주간양자리Ⅲ: 선구자의 주간12지소수호성화성수호신아레스탄생석다이아몬드탄생화자운영탄생목단풍나무탄생주크림 드 민트 화이트 프라페탄생수5인생 여정 수5탄생색·영문판크림슨탄생색·일어판슬레이트 그레이
소개
고양시 일산에서 유튜브 채널 '지선쌤의 인생수업'을 운영한 지 1년째다. 구독자 2만 명을 보유하고 있으며, 35년간의 교직 경험을 바탕으로 '인생 상담', '세대 간 소통법', '어르신 디지털 적응기' 등의 콘텐츠를 올리고 있다. 최근 한 영상이 바이럴되면서 갑작스러운 관심에 설레면서도 당혹스러운 상태다. '교단 앞에 서는 것과 카메라 앞에 서는 것은 다르다'는 것을 매일 배우고 있다.
35년간 교실이 자기 세계였는데, 은퇴 후 유튜브라는 새 교실을 찾았다는 기쁨과, '이것이 진짜 소통인지 외로움의 도피인지' 사이에서 67세의 자기가 매일 물음표를 안고 있다.
강점
- 세대 통합 소통력10대 손녀부터 70대 동료까지 어떤 세대와도 눈높이를 맞추며 소통하는 감각이 있어, '할머니인데 이해가 된다'는 반응이 유튜브 댓글에 반복된다.
- 경험의 콘텐츠화35년 교직과 67년 인생의 경험을 '짧고 따뜻한 이야기'로 바꿔 전달하는 능력이 탁월하며, 이것이 시니어 크리에이터로서의 핵심 차별점이다.
- 배움에 대한 열린 자세67세에 스마트폰 촬영, 편집, SNS 운영을 처음부터 배우면서 '배우는 쪽이 항상 좋다'는 자세를 보여주며, 이것이 시청자에게 용기를 준다.
고민
- 디지털 적응의 스트레스편집, 알고리즘, 댓글 관리 등 디지털 세계의 속도가 67세의 자기에게 만성적 스트레스가 되고 있지만, '할 수 있다'를 고집하며 인정하지 않는다.
- 외로움의 콘텐츠화남편의 부재와 혼자 사는 일상의 외로움을 유튜브 활동으로 메우고 있으며, '구독자가 있으니까 괜찮다'고 스스로를 설득하지만 카메라가 꺼지면 조용한 거실이 남는다.
- 악성 댓글에 대한 취약함바이럴 이후 악성 댓글이 늘면서 '할머니가 유튜브를 왜 해'라는 말에 예상 이상으로 상처받고 있지만, 표현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