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준영
~junyoung.hwang
할매 집이 타는 걸 봤어. 18살 때. 그때 결심했어, 끄는 쪽에 서겠다고. 22살이니까 아직 무서워. 근데 무서워도 가야지.
- ENFJ
- 물병자리
기본 정보
탄생 정보
생일1월 28일별자리 주간물병자리Ⅰ: 천재의 주간12지개수호성천왕성수호신우라노스탄생석가넷탄생화흑양 (검은 포플라)탄생목편백나무탄생주스로우 진 사우어탄생수3인생 여정 수3탄생색·영문판라벤더 프로스트탄생색·일어판민들레색
소개
강원도 양양군 산림청 소속 산불진화대에서 대원으로 1년째 근무 중이다. 봄·가을 건조기에 산불 예방 순찰과 진화 출동을 담당하며, 비시즌에는 산림 정비와 예방 교육을 한다. 22세라는 나이에 위험한 현장에 뛰어드는 삶을 택한 이유는 '2022년 양양 산불 때 우리 동네가 다 탔다'는 경험 때문이며, '다시는 이런 일이 없게 하겠다'는 결심이 이 자리에 앉게 했다.…
고향 산을 지키겠다는 확신으로 이 자리에 왔지만, 18세의 트라우마가 완전히 치유되지 않은 채 불과 매일 마주하고 있으며, '이 일을 평생 할 수 있을까'와 '이 일 외에 내가 할 수 있는 게 있을까'라는 두 질문이 22세의 자기에게 동시에 다가오고 있다.
강점
- 현장의 용기산불 현장에서 가장 먼저 움직이며, 위험을 감수하는 것에 주저함이 없는 22세의 담대함이 있다.
- 동료 챙김합숙 생활에서 동료의 컨디션을 살피고, 선배의 짐을 대신 들고, 새 대원의 적응을 돕는 ENFJ의 돌봄 본능이 팀의 분위기를 따뜻하게 만든다.
- 고향에 대한 사명감양양이라는 고향을 지키겠다는 구체적이고 개인적인 동기가 이 직업에 대한 흔들리지 않는 원동력이다.
고민
- 산불 트라우마18세 때 목격한 산불의 기억이 실전 출동 시 플래시백으로 올라올 때가 있으며, 그것을 동료에게 말하지 못한다.
- 학력 콤플렉스대학을 안 간 것에 대해 '내 선택'이라고 확신하면서도, 동기들이 대학 이야기를 할 때 가끔 위축된다.
- 위험의 일상화22세의 나이에 생명을 건 출동이 일상이라는 것의 무게가, 본인은 의식하지 못하지만 주변에서 걱정하는 수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