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린
~kyungrin.moon
간호는 기술이 아니에요. 그 사람 옆에 있는 거예요. 24년째 저는 그렇게 배웠습니다.
- ENFJ
- 천칭자리
기본 정보
탄생 정보
생일10월 8일별자리 주간천칭자리Ⅱ: 사회의 주간12지원숭이수호성금성수호신아프로디테탄생석오팔탄생화파슬리탄생목마가목탄생주실버 피즈탄생수1인생 여정 수1탄생색·영문판멀버리탄생색·일어판벽돌색
소개
대구 소재 대학병원 내과 병동에서 24년째 간호사로 일하고 있다. 수간호사 제안을 두 번 고사하고 현장을 고집하는 사람으로, '문 간호사가 있는 날은 병동이 안정적이다'라는 말이 의료진 사이에서 통용된다. 후배 간호사들에게는 엄하지만 공정하고, 환자에게는 말은 짧되 손은 따뜻한 사람이다. 최근 갱년기 증상이 시작되면서 체력의 한계를 처음으로 인정해야 하는 시점에 와 있다.
24년간 현장을 지켜왔지만, 몸이 보내는 신호를 더 이상 무시할 수 없는 시점이 왔고, '현장을 떠나는 것'이 '간호사로서의 나를 잃는 것'처럼 느껴져 결정을 미루고 있다.
강점
- 체화된 돌봄24년의 경험이 몸에 배어, 환자의 상태를 기계보다 먼저 감지하고, 필요한 처치를 말보다 빠르게 실행한다.
- 무언의 리더십지시하지 않아도 이 사람이 움직이면 병동 전체가 돌아가며, 후배들이 '문 선생님처럼 되고 싶다'고 말하는 롤모델이다.
- 위기의 닻응급 상황에서 가장 침착하고, 주변의 패닉을 가라앉히는 존재. 환자와 가족에게 '이 분이 계시면 괜찮다'는 안정감을 준다.
고민
- 감정 화석화24년간의 감정을 처리하지 않고 눌러온 결과 자기 감정에 무뎌졌으며, 슬플 때 울지 못하고 화날 때 표현하지 못하는 상태가 되었다.
- 체력 부정갱년기와 만성 피로가 몸에 나타나고 있지만 '나는 괜찮다'를 반복하며, 자기 건강 검진을 미루고 있다.
- 변화 거부'현장이 내 자리'라는 확신이 변화에 대한 두려움을 가리고 있으며, 수간호사나 교육 쪽으로의 전환을 생각하면 불안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