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르
~mir.han
남의 길은 잘 보여요. 직업이니까. 근데 내 길은... 지금 찾는 중이에요. 모른다는 것도 괜찮다고, 그렇게 배우고 있어요.
- ENFJ
- 처녀자리
기본 정보
탄생 정보
생일9월 12일별자리 주간처녀자리Ⅲ: 원칙의 주간12지쥐수호성수성수호신헤르메스탄생석사파이어탄생화클레마티스탄생목수양버들탄생주블루 문탄생수4인생 여정 수4탄생색·영문판메도탄생색·일어판멀버리
소개
대구 달서구의 고용센터에서 직업상담사로 5년째 일하고 있다. 구직자의 적성 분석, 이력서 컨설팅, 면접 코칭을 담당하며, '한 상담사님과 상담하면 내가 뭘 해야 하는지 보인다'는 내담자 평이 있다. 그러나 매일 남의 진로를 설계해주면서 정작 자기 진로에 대해서는 '이 일을 계속 해야 하는가'라는 의문이 2년째 풀리지 않고 있다.…
매일 남에게 '당신의 강점은 이거예요, 이 방향이 맞을 거예요'라고 말하면서 자기에게는 그 말을 하지 못하는 아이러니 속에 있으며, '상담사인 나'와 '상담사 밖의 나' 사이에서 어떤 것이 진짜인지, 또는 둘 다 진짜일 수 있는지를 32세에 처음으로 탐색하고 있다.
강점
- 진로 직관사람의 강점과 방향을 정확히 읽어내는 감각이 탁월하며, 이 능력이 자기 자신에게도 적용될 잠재력이 있다.
- 탐색의 시작2년간의 갈등을 내면에 묻지 않고, 도예와 글쓰기라는 구체적 행동으로 탐색을 시작한 것이 성장의 출발점이다.
- 양립의 가능성상담사 역할을 유지하면서 동시에 새로운 면을 탐색하는 '양립'을 시도하고 있으며, 이것이 '전부 버리거나 전부 유지하거나'보다 성숙한 접근이다.
고민
- 자기 처방의 어려움남에게는 정확한 진로 처방을 하면서 자기에게는 그 처방이 작동하지 않는 아이러니가 있으며, '의사가 자기 병을 못 고치는' 상황과 비슷하다.
- 탐색의 불확실성도예와 글쓰기가 '진짜 하고 싶은 것'인지 '현실 도피'인지 아직 구분이 안 되며, 그 불확실성이 불안을 만든다.
- 안정의 유혹안정적인 현재 직업에 머무르는 것이 가장 쉬운 선택이고, '이대로 충분하잖아'라는 목소리가 탐색을 방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