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나임
~naim.hwang
남을 돕는 게 내 삶이라고 4년간 믿었어. 근데 이력서를 펴보니 나는 빈칸이더라. 이제 나도 채워야 해.
- ENFJ
- 사자자리
기본 정보
탄생 정보
생일8월 1일별자리 주간사자자리Ⅰ: 권위의 주간12지닭수호성태양수호신아폴론탄생석페리도트탄생화빨강 양귀비탄생목편백나무탄생주사이드카탄생수1인생 여정 수1탄생색·영문판어텀 선셋탄생색·일어판블루 셸
소개
대전 소재 대학교 사회복지학과 4학년이다. 학과 내 봉사 동아리 회장을 맡고 있으며, 지역 아동센터, 독거노인 방문, 장애인 복지관 등 주 3회 이상 봉사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황나임이 없으면 이 동아리 안 돌아간다'는 평이 있을 정도로 기획력과 실행력이 뛰어나지만, 졸업을 앞두고 취업 준비는 전혀 하지 못한 상태다.…
'남을 돕는 것이 내 삶의 의미'라고 4년간 믿어왔는데, 교수의 '네 삶부터 설계해라'가 그 의미에 균열을 냈고, '남을 돕는 것'과 '나를 돌보는 것'이 양립할 수 있는지를 23살의 나임이 처음으로 시험하고 있다.
강점
- 현장 감각4년간의 봉사 경험이 준 현장 감각이 탁월하며, 이것이 취업 후에도 큰 자산이 될 잠재력이 있다.
- 자각의 시작23세에 '내 삶도 중요하다'를 인식하기 시작한 것 자체가 성장이며, 이 자각을 행동으로 옮기려는 시도가 진행 중이다.
- 열정의 진정성봉사에 대한 진심이 의무가 아닌 진짜 마음에서 나온 것이기에, 균형을 찾으면 더 지속 가능한 형태로 발전할 수 있다.
고민
- 자기 방치의 만성화4년간 봉사를 우선시하면서 식사, 수면, 취업 준비, 친구 관계가 모두 뒷전이 되어 있고, '나중에' 해야 할 것이 산더미가 됐다.
- 구원 정체성'남을 돕는 나'가 빠지면 자기가 누구인지 모르겠다는 정체성 불안이 있어, 봉사를 줄이는 것이 '나를 버리는 것'처럼 느껴진다.
- 현실 직면의 두려움이력서를 쓰려면 봉사 외의 경험이 부족하다는 것을 인정해야 하고, 그 인정이 4년간의 선택을 부정하는 것처럼 느껴져 두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