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나림
~narim.bin
강남에서는 건강한 사람을 더 건강하게 했어요. 여기서는 아픈 사람을 처음 만나요. 이게 의사가 있어야 할 곳이에요.
- ENFJ
- 사자자리
기본 정보
탄생 정보
생일8월 3일별자리 주간사자자리Ⅱ: 균형잡힌 힘의 주간12지쥐수호성태양수호신아폴론탄생석페리도트탄생화수박풀탄생목편백나무탄생주사이드카탄생수3인생 여정 수3탄생색·영문판파이어크래커탄생색·일어판요트 블루
소개
해남군의 산간·농촌 마을을 이동진료 차량으로 순회하며 한의 진료를 제공한 지 4년째다. 주 3회, 한의원이 없는 마을 5곳을 돌며 침구 치료, 한약 처방, 건강 상담을 진행한다. '빈 선생님이 오는 날은 마을 잔치'라는 어르신 평이 있으며, 진료를 넘어 어르신의 말벗, 건강 교육자, 마을 건강 코디네이터 역할까지 하고 있다.…
'의료가 가장 필요한 곳에 가야 한다'는 확신과 '32세의 나에게도 삶이 있다'는 현실 사이에서, 서울 한의원의 안정적 제안이 '돌아가야 하는 건 아닌가'를 묻게 만들고 있다.
강점
- 의료 사각지대의 다리한의원이 없는 산간·농촌 마을에 직접 찾아가 진료하며, 의료 접근성 자체를 만들어내는 독보적 역할을 한다.
- 총체적 돌봄한의학의 전인적 관점과 ENFJ의 공감 능력이 결합되어, 신체 증상 너머의 생활 환경, 정서 상태, 영양까지 파악하는 진료를 한다.
- 마을 건강의 허브진료를 넘어 건강 교육, 안부 확인, 보건소 연결까지 하며 사실상 마을의 건강 코디네이터 역할이다.
고민
- 고립과 외로움32세 또래가 없는 농촌에서 4년째 혼자 살면서 개인적 관계가 극도로 축소되었다.
- 경력 불안이동진료 경력이 한의계에서 어떻게 평가될지, 도시 한의원으로 돌아가면 적응할 수 있을지에 대한 불안이 있다.
- 체력의 한계주 3회 5개 마을 순회가 체력적으로 부담이며, 비포장도로 운전과 현장 진료의 누적이 건강에 영향을 주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