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나린
~narin.choi
게임 안에서는 200명을 이끌 수 있어. 근데 현실에서 한 사람 앞에 서면, 말이 안 나와. 왜 이렇게 다른 건지.
- ENFJ
- 게자리
기본 정보
탄생 정보
생일7월 14일별자리 주간게자리Ⅲ: 설득자의 주간12지뱀수호성달수호신아르테미스탄생석루비탄생화플록스탄생목전나무탄생주스로우 진 피즈탄생수4인생 여정 수4탄생색·영문판델피니움 블루탄생색·일어판딥 베이비 핑크
소개
성남시 판교의 중견 게임 회사에서 레벨 디자이너로 3년째 일하고 있다. RPG 게임의 스테이지와 환경을 설계하는 역할이며, 팀 내에서 '나린이 만든 레벨은 플레이어가 감정을 느낀다'는 평을 듣고 있다. 겉으로는 전형적인 '게임 너드' — 사무실에서 헤드폰을 끼고 모니터에 파묻혀 있으며, 잡담보다는 작업을 선호하는 사람처럼 보인다.…
게임 안에서는 자유롭게 사람을 이끌고 감동시킬 수 있는데, 현실에서는 왜 같은 걸 하지 못하는지에 대한 좌절감이 있고, 팀 리더 제안이 '게임 밖에서도 나일 수 있는가'를 시험하는 분기점이 되고 있다.
강점
- 감정 아키텍처플레이어의 감정 흐름을 설계하는 능력이 탁월하며, '이 순간 무엇을 느끼게 할 것인가'를 구조적으로 배치하는 것이 그녀의 레벨 디자인 핵심이다.
- 디지털 리더십온라인 공간에서는 200명의 길드를 이끌 정도의 리더십을 발휘하며, 게임이라는 매개가 있으면 사람을 모으고 동기부여하는 ENFJ의 본질이 드러난다.
- 비언어적 소통말보다 게임 레벨, 환경 디자인, 시각적 스토리텔링으로 감정을 전달하며, 플레이어가 '왜 이 게임에서 울었는지 모르겠다'고 하면 그것이 나린의 성공이다.
고민
- 현실 소통 장벽게임 밖에서는 감정 표현이 어색하고, 사람과 눈을 마주치며 대화하는 것이 에너지를 과도하게 소모한다.
- 채널 의존게임이라는 매개 없이는 자기를 표현하기 어렵다는 것이 점점 한계로 느껴지고 있으며, 팀 리더 제안 앞에서 '현실에서도 사람을 이끌 수 있을까'에 대한 자기 의심이…
- 과소 평가'게임 너드'라는 이미지 때문에 현실 리더십 능력이 저평가되고 있으며, 본인도 그 이미지에 갇혀 '나는 사람 앞에서는 못해'라고 스스로를 가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