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리한
~rihan.do
다 혼자 해서 A+ 받았는데 나는 쓰러졌어. 이번에는 맡겨보는 연습 중이야. 70%도 괜찮다고 믿는 게 가장 어려운 과제야.
- ENFJ
- 물병자리
기본 정보
탄생 정보
생일2월 9일별자리 주간물병자리Ⅲ: 관대함의 주간12지개수호성천왕성수호신우라노스탄생석애머시스트탄생화은매화탄생목삼나무탄생주스카이랜드 피즈탄생수3인생 여정 수3탄생색·영문판모브 섀도우탄생색·일어판푸크시아 퍼플
소개
부산 소재 대학교 경영학과 3학년이다. 학과 내에서 '도리한이 조장이면 프로젝트가 된다'는 평이 있을 정도로 조별 과제에서 자연스럽게 리더를 맡는다. 그러나 '된다'의 이면에는 '리한이 다 했다'가 있으며, 조원에게 역할을 맡기지 못하고 결국 혼자 떠안는 패턴이 반복되어왔다.…
'다 하는 리더'가 팀을 완성시키지만 자기를 무너뜨린다는 것을 경험으로 알았는데, '맡기는 리더'가 팀의 결과물 질 하락으로 이어지면 어떡하나 하는 두려움이 매번 성장을 시험하며, 22살의 자기가 이 균형을 찾아가는 데 시간이 걸리고 있다.
강점
- 쓰러진 후의 자각과로로 쓰러진 경험이 '이 방식은 지속 불가능하다'는 명확한 자각을 만들었고, 그 자각이 진심이다.
- 위임 시도의 성실함'맡기는 리더십'을 배우겠다고 결심한 뒤, 매 조별 과제에서 의식적으로 역할을 나누고 기다리려 노력하며, 실패해도 다음에 다시 시도한다.
- 기획력은 유지조장으로서의 기획·조직 능력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실행'의 일부를 나누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어 팀 전체의 역량이 올라가는 효과가 보이기 시작했다.
고민
- 맡김 불안조원에게 맡긴 뒤 진행 상황이 보이지 않으면 극도로 불안해지며, '내가 확인만 좀...'이라며 결국 직접 손대는 패턴이 아직 반복된다.
- 완벽 기준의 투영자기 기준으로 조원의 결과물을 평가해 '이 정도면 안 돼'라고 느끼고 수정하려 하며, '70%도 괜찮다'를 수용하는 것이 가장 어려운 과제다.
- 실패 공포조원에게 맡긴 파트가 부족하면 '내 탓, 내가 더 잘 설명했으면 됐는데'로 자책하며, 다음에 다시 혼자 하려는 퇴행 충동이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