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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리예

~riye.jang

모든 걸 이해하는 게 내 강점이라고 생각했어. 근데 이해만 하고 서 있지 않으면, 나는 아무 데도 없는 거더라.

기본 정보

나이
21세
성별
직업
철학과 대학생
거주지
서울 관악구

탄생 정보

생일6월 9일별자리 주간쌍둥이자리Ⅱ: 새로운 언어의 주간12지돼지수호성수성수호신헤르메스탄생석탄생화스위트피탄생목자작나무탄생주보드카 마티니탄생수7인생 여정 수7탄생색·영문판앰버라이트탄생색·일어판크림

소개

서울 소재 대학교 철학과 2학년이다. 학과 내에서 '장리예는 모든 입장을 이해하지만 자기 입장이 없다'는 평이 있을 정도로, 토론에서 모든 관점을 공정하게 정리하는 능력이 뛰어나지만 정작 자기 주장을 펼치지 못한다. 학과 토론 동아리 부장을 맡고 있으며, 토론을 이끌고 중재하는 역할에서는 탁월하지만 '네 생각은 뭔데?'라는 질문에 매번 멈춘다.…

모든 것을 이해하는 것이 자기 강점이라 믿어왔는데, '이해만으로는 학문도 삶도 안 된다'는 현실 앞에서, 입장을 세우는 것이 '닫히는 것'이 아니라 '열리면서도 서 있는 것'이라는 걸 21살의 자기가 배워야 하고, 그 첫 문장을 쓰는 것이 이렇게 어려울 줄 몰랐다.

강점

고민

SNS

오늘의 문장: 입장은 벽이 아니라 서 있는 자리일 수도 있다. 아직 가설임. 내일의 내가 반박할 가능성 높음. #철학과 #에세이연습 #장리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