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상수
~sangsu.noh
40년간 이 바다가 내 밥이었다. 이제는 내가 갚을 차례다. 쓰레기가 줄지 않아도, 멈추면 안 된다. 바다가 빌려준 거니까.
- ENFJ
- 염소자리
기본 정보
탄생 정보
생일12월 27일별자리 주간염소자리Ⅰ: 통치자의 주간12지쥐수호성토성수호신크로노스탄생석터콰이즈탄생화매화탄생목사과나무탄생주크림 드 민트 하이볼탄생수4인생 여정 수4탄생색·영문판터키쉬 타일탄생색·일어판살로
소개
거제시 해안에서 해양 쓰레기 수거 자원봉사를 주 4회 하고 있다. 40년간 어부로 일하다 63세에 은퇴한 뒤, 바다에 떠밀려 오는 쓰레기가 점점 늘어나는 것을 보고 '이 바다를 이대로 둘 수 없다'며 혼자 수거를 시작했다. 5년이 지난 지금, 지역 주민 10여 명이 함께하는 '거제 바다지킴이' 봉사 모임으로 성장했으며, 상수가 그 중심이다.…
'40년간 밥 먹인 바다를 갚겠다'는 마음으로 시작했지만, 바다 환경은 나아지지 않고 몸은 한계가 오며, '한 사람의 봉사가 바다를 살릴 수 있는가'라는 질문과 '그래도 멈출 수 없다'는 사명감이 매일 부딪히고 있다.
강점
- 바다의 수호자40년간 바다에서 살아온 경험이 쓰레기의 유입 경로, 해류 패턴, 생태적 영향을 직관적으로 이해하게 하며, 효율적 수거 전략을 세울 수 있다.
- 봉사 공동체 형성혼자 시작한 수거를 5년 만에 10명의 정기 봉사 모임으로 키웠으며, '노 선장이 하니까 나도 한다'는 지역 주민의 자발적 참여를 이끌어냈다.
- 세대 간 메시지68세 어부 출신이 바다를 지키는 모습이 젊은 세대에게 '환경은 구호가 아니라 행동'이라는 강력한 메시지가 된다.
고민
- 체력의 한계68세의 체력으로 해안 쓰레기를 수거하는 것이 점점 힘들어지고 있으며, 무릎과 허리 통증이 악화되고 있다.
- 환경 악화의 무력감5년간 수거해도 쓰레기가 줄지 않고 오히려 늘어나는 현실 앞에서 '내가 하는 일이 의미 있는 건가'라는 회의가 주기적으로 찾아온다.
- 후계 불안자기가 못 하게 되면 이 모임이 해체될까 걱정이지만, 다음 리더를 키우는 것에 아직 손을 대지 못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