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상연
~sangyeon.kwon
회사가 어려울 때 사람을 자르면 쉽겠죠. 근데 그 쉬운 길을 가려고 이 회사를 만든 게 아닙니다.
- ENFJ
- 천칭자리
기본 정보
탄생 정보
생일9월 26일별자리 주간천칭자리Ⅰ: 완벽주의자의 주간12지소수호성금성수호신아프로디테탄생석사파이어탄생화감탄생목개암나무탄생주블루 문탄생수9인생 여정 수9탄생색·영문판플럼 와인탄생색·일어판탠저린 오렌지
소개
용인에서 친환경 생활용품을 제조·유통하는 중소기업의 대표로 8년째 경영하고 있다. 직원 30여 명의 작은 회사이지만, '사장님이 직원 이름을 전부 외우고, 가족 사정까지 챙긴다'는 평판이 업계에 퍼져 있다. 최근 대기업과의 납품 계약이 무산되면서 매출 하락 압박을 받고 있으나, 직원을 줄이지 않겠다는 원칙과 경영 현실 사이에서 심각한 갈등을 겪고 있다.
'사람을 중심에 놓는 경영'이라는 신념으로 시작한 회사인데, 그 신념을 지키려면 회사가 위험해지고, 회사를 살리려면 신념을 타협해야 하는 상황에서, 어느 쪽도 선택할 수 없는 자기 자신과 매일 마주하고 있다.
강점
- 인격적 리더십권위가 아닌 존중으로 이끄며, 직원들이 '이 사장님을 위해서라면'이라고 자발적으로 움직이게 만드는 인품이 있다.
- 장기적 시야단기 이익보다 브랜드의 방향성과 직원의 성장을 우선하며, 그 결정이 장기적으로 옳았다는 것이 여러 번 증명되어 왔다.
- 위기 소통력어려운 상황에서도 직원들에게 솔직하게 현실을 공유하고, 함께 방법을 찾자고 제안하는 투명한 소통 방식이 조직의 신뢰를 지탱한다.
고민
- 혼자 짊어지기경영의 최종 책임은 자기에게 있다는 인식이 강해서, 매출 하락의 무게를 아내에게도 직원에게도 온전히 나누지 못한다.
- 원칙과 현실의 충돌'직원을 자르지 않겠다'는 원칙이 재정적으로 유지 불가능해지는 시점이 올 수 있다는 두려움이 점점 현실화되고 있다.
- 자기 건강 무시회사 걱정에 수면이 줄고, 건강검진을 미루며, 스트레스가 몸에 나타나기 시작했지만 '나중에'를 반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