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선준
~seonjun.gu
아부지가 그러셨어유, '시장이 살아야 우리가 산다'고. 근데 시장 살리면서 우리 집은... 좀 죽이고 있는 것 같아유.
- ENFJ
- 황소자리
기본 정보
탄생 정보
생일5월 18일별자리 주간황소자리Ⅲ: 자연스러움의 주간12지돼지수호성금성수호신아프로디테탄생석에메랄드탄생화옥슬립 앵초탄생목밤나무탄생주크림 드 민트 그린 프라페탄생수6인생 여정 수6탄생색·영문판위더드 로즈탄생색·일어판올리브차
소개
청주시 소재 전통시장의 상인회장으로 6년째 재임 중이다. 시장 내 상인 120여 명의 중심이 되어 공동 마케팅, 시설 개선, 지자체 보조금 유치, 상인 간 갈등 중재까지 맡고 있으며, '구 회장 없으면 이 시장 문 닫아야 한다'는 말이 과장이 아닌 상황이다.…
아버지의 시장을 지키겠다는 효심과 120명 상인의 생계를 책임지겠다는 사명감이 합쳐져 6년간 달려왔지만, 그 대가로 자기 가게와 가정이 무너지고 있으며, '시장을 살리면서 우리 집은 죽이는' 모순을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지 답이 없다.
강점
- 시장 살리기 실행력축제 기획, 보조금 유치, 시설 개선까지 아이디어에서 실현까지의 속도가 빠르며, '구 회장이 하면 된다'는 상인들의 신뢰가 실적으로 증명되었다.
- 상인 네트워크의 허브120명 상인의 이름, 가게 사정, 가족 상황까지 파악하고 있으며, 갈등이 생기면 양쪽을 모아 해결하는 동네 중재자다.
- 대외 교섭력지자체, 관광공사, 언론과의 관계를 구축해 시장 홍보와 지원금을 끌어오며, '이 회장은 말이 통한다'는 대외 평판이 있다.
고민
- 자기 가게 방치상인회 일에 시간을 전부 쓰다 보니 본인 건포목 가게는 아내가 혼자 운영하며, 매출이 회장 취임 전의 절반으로 줄었다.
- 아버지의 그림자'시장이 살아야 우리가 산다'는 아버지의 말이 무의식적 강박이 되어, 시장을 지키는 것이 곧 아버지를 지키는 것이라는 등식에 묶여 있다.
- 가정 마찰아내가 '당신은 시장 회장이지 우리 집 식구가 아니야'라고 처음 화를 낸 것이 1년 전이며, 그 이후 관계가 냉각되었지만 대응하지 못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