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온
~seoon.do
두 나라, 두 가족, 두 언어 사이에서 삽니다. 어디에도 완전히 속하지 못하지만, 그래서 두 세계를 잇는 다리가 될 수 있어요.
- ENFJ
- 양자리
기본 정보
탄생 정보
생일3월 23일별자리 주간물고기-양자리: 부활의 주간12지용수호성화성수호신아레스탄생석아쿠아마린탄생화글라디올러스탄생목개암나무탄생주체리 브랜디탄생수9인생 여정 수9탄생색·영문판스톰 블루탄생색·일어판에도 보라
소개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해외 입양인 뿌리찾기 지원 기관에서 상담사로 5년째 일하고 있다. 한국에서 태어나 해외로 입양된 사람들이 친생가족을 찾는 과정을 돕고, 한국 방문 시 통역·문화 중재·정서 지원을 총괄하는 역할이다. '도 상담사가 함께하면 두렵지 않다'는 입양인들의 신뢰가 있으며, 단순한 서류 매칭을 넘어 '정체성의 여정'을 함께 걷는 동반자이다.…
남의 뿌리를 찾아주면서 자기 뿌리는 아직 두 세계 사이에 떠 있으며, '한국에서 한국인으로 살 수 있는가'와 '미국의 가족도 나의 가족'이라는 두 진실 사이에서 40세의 자기가 매일 균형을 잡으려 한다.
강점
- 경험 기반 공감자기 자신이 입양인으로서 뿌리찾기를 경험했기에, 내담자의 감정을 '아는 것'이 아니라 '느끼는' 수준에서 공감할 수 있다.
- 이중 문화 통역한국과 미국(또는 유럽) 양쪽의 문화적 맥락을 이해하고, 친생가족과 입양인 사이의 문화 충돌을 중재하는 독보적 능력이 있다.
- 정체성 여정의 동반자서류 매칭을 넘어 입양인의 정체성 탐색 과정 전체를 정서적으로 동행하며, '혼자가 아니다'는 감각을 준다.
고민
- 자기 정체성의 미완남의 뿌리찾기는 돕지만 자기 자신의 '나는 누구인가'에 대한 답은 40세에도 완성되지 않았으며, 두 세계 사이의 사람이라는 감각이 외로움이 된다.
- 양가족과의 복잡한 감정양어머니의 '네가 행복하면 된다' 뒤에 숨은 서운함을 느끼면서, 한국에 있는 것이 양부모를 배신하는 것은 아닌지를 주기적으로 묻게 된다.
- 감정 과적재매 케이스마다 자기 경험이 겹쳐 올라와 객관적 거리를 유지하기 어려우며, 만남이 성사되지 못한 케이스에서 자기 상실감이 촉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