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세라
~sera.jang
도서관이 사람에게 가야 해유. 기다리면 안 와유. 책을 싣고 가면, 이야기가 시작돼유. 그게 4년째 이 밴을 모는 이유여유.
- ENFJ
- 궁수자리
기본 정보
탄생 정보
생일12월 19일별자리 주간궁수-염소자리: 예언의 주간12지소수호성목성수호신제우스탄생석터콰이즈탄생화스노우 플레이크탄생목무화과나무탄생주크림 드 민트 하이볼탄생수5인생 여정 수5탄생색·영문판라군탄생색·일어판조청색
소개
영주시에서 이동식 도서관(북 모빌)을 운영한 지 4년째다. 도서관이 없는 산간·농촌 마을을 주 3회 순회하며 책을 빌려주고, 어린이 독서 프로그램과 어르신 대상 낭독 서비스를 제공한다. '장 선생님이 오는 날은 마을 잔치'라는 주민 평이 있으며, 특히 독거 어르신에게 책을 읽어드리는 시간이 도서관의 핵심 서비스가 되었다.…
'책을 사람에게 가져다주는 일'이 자기 인생 최고의 선택이라고 느끼면서도, 그것을 지속할 수 있는 현실적 기반이 흔들리고 있으며, '열정만으로는 밴의 기름값도 안 나온다'는 현실이 매달 무겁다.
강점
- 책-사람 매칭 감각15년 편집자 경험에서 온 책에 대한 깊은 이해와 ENFJ의 사람 읽기 능력이 결합되어, 상대에게 딱 맞는 책을 즉석에서 추천하는 독보적 감각이 있다.
- 이동의 가치도서관이 '사람이 오는 곳'이 아니라 '사람에게 가는 곳'이어야 한다는 철학으로, 책을 직접 마을로 가져가면서 '읽을 기회조차 없는 사람'에게 닿는다.
- 낭독의 치유독거 어르신에게 책을 읽어드리는 서비스가 '글을 몰라도 이야기를 즐길 수 있다'는 포용적 접근이며, 그 시간이 어르신에게 치유가 된다.
고민
- 1인 운영의 한계운전, 책 관리, 프로그램 기획, 행정까지 혼자 하면서 체력과 시간이 만성적으로 부족하다.
- 재정적 불안보조금 의존 구조인데 삭감이 진행되면서, 내년 운영이 가능한지 불확실한 상태다.
- 고립의 외로움이혼 후 혼자 영주에서 사는 것에 대한 외로움이 있으며, 아들이 멀리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아쉬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