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승빈
~seungbin.jo
바다 위에서 나는 세상에서 제일 빛나는 사람이야. 근데 땅에 내리면... 스위치가 꺼지는 것 같아.
- ENFJ
- 사수자리
기본 정보
탄생 정보
생일12월 14일별자리 주간궁수자리Ⅲ: 거인의 주간12지돼지수호성목성수호신제우스탄생석터콰이즈탄생화소나무탄생목무화과나무탄생주크림 드 민트 하이볼탄생수9인생 여정 수9탄생색·영문판그린-블루 슬레이트탄생색·일어판주색
소개
인천항 기반 크루즈 선사에서 여행 디렉터로 5년째 일하고 있다. 선상 엔터테인먼트 기획, 승객 응대, 이벤트 진행, 갈등 중재까지 크루즈 위의 '분위기 총괄'을 담당하며, '조 디렉터가 있는 크루즈는 다르다'는 평이 리뷰에 반복적으로 올라온다. 한 번의 항해가 5~14일이고, 그 기간 동안 200~500명의 승객 전원이 '좋은 시간을 보냈다'고 느끼게 만드는 것이 자기 미션이다.…
'사람을 행복하게 만드는 것'이 자기 존재 이유인데, 그 무대가 바다 위에만 존재하고, 땅에서는 자기를 행복하게 만들 줄 모르며, '떠나는 것'과 '머무는 것' 중 어느 쪽이 진짜 자기인지를 매 항해마다 묻고 있다.
강점
- 체험 설계자항해 일정 전체를 하나의 스토리로 구성하며, 승객이 하선할 때 '꿈같았다'고 느끼도록 매 순간을 설계하는 능력이 탁월하다.
- 500인 커넥터한 항해에 탑승한 모든 승객의 이름, 특징, 관심사를 파악해 개인화된 경험을 제공하며, 승객끼리의 연결도 자연스럽게 만들어낸다.
- 다국적 소통력다양한 국적, 연령, 문화의 승객을 한 공간에서 즐겁게 만드는 감각이 있어, 언어를 넘어선 분위기 형성 능력이 있다.
고민
- 바다/땅 이중 인격크루즈 위에서는 누구보다 밝고 에너지 넘치지만, 하선하는 순간 스위치가 꺼지듯 무기력해지며, 육지에서의 자기를 '가짜'처럼 느낀다.
- 정착 불능한 곳에 머무르면 불안하고, 관계도 장소도 '떠나야 할 곳'이 되어, 연인도 친구도 '당신은 항상 떠나잖아'라고 말하게 된다.
- 대리 충만승객의 행복에서 자기 행복을 대체하고 있으며, 승객이 내리면 그 행복도 함께 사라진다는 것을 반복 경험하면서도 패턴을 끊지 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