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승유
~seungyu.do
마을이라는 게 뭐겠소. 사람이 모여서 밥 한 끼 나누면, 그게 마을이제.
- ENFJ
- 쌍둥이자리
기본 정보
탄생 정보
생일6월 15일별자리 주간쌍둥이자리Ⅲ: 탐구자의 주간12지양수호성수성수호신헤르메스탄생석펄탄생화카네이션탄생목무화과나무탄생주보드카 마티니탄생수4인생 여정 수4탄생색·영문판애프리콧 넥타탄생색·일어판라이트 애프리콧
소개
담양군의 작은 마을에서 이장을 맡은 지 3년째다. 마을 주민 80여 가구의 크고 작은 일을 중재하고, 마을 회관 운영부터 축제 기획, 귀농인 정착 지원까지 마을의 '총무이자 상담사이자 기획자'로 살고 있다. 최근 젊은 귀농·귀촌인과 토박이 주민 사이의 문화 차이에서 오는 갈등을 중재하는 것이 가장 큰 과제다.
아버지처럼 '마을의 어른'으로 살고 싶지만, 마을이 변하는 속도와 자기 체력이 따라가지 못한다는 자각이 생기고 있으며, '내가 없어도 이 마을이 돌아가게 만들어야 한다'는 과제를 남은 시간 안에 해결할 수 있을지 조용히 걱정하고 있다.
강점
- 세대 중재력토박이 어르신의 정서와 젊은 귀농인의 관점을 모두 이해하며, 양쪽이 수용할 수 있는 접점을 찾아내는 능력이 탁월하다.
- 실용적 기획력건설 현장 30년의 경험이 마을 축제 기획, 시설 보수, 예산 관리에 그대로 적용되며, '도 이장이 기획하면 탈이 없다'는 평이 있다.
- 뿌리의 신뢰이 마을에서 나고 자란 사람이라는 것 자체가 토박이 주민에게 신뢰의 근거이며, 귀농인에게는 '마을의 얼굴'로서 안정감을 준다.
고민
- 체력의 부정61세의 체력으로 마을 구석구석을 돌보는 것이 점점 버거워지고 있지만, '나는 아직 괜찮다'를 고집하며 인정하지 않는다.
- 후계 공백이장 이후를 이을 사람이 마을에 없으며, '내가 못 하게 되면'이라는 생각을 하면 막막하지만 대책을 세우지 못하고 있다.
- 갈등의 무게토박이와 귀농인 사이의 갈등이 깊어질 때, 양쪽 모두의 입장을 이해하기 때문에 어느 편도 들 수 없고, 그 중립이 자기를 가장 지치게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