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시형
~sihyung.byun
가맹점을 살리는 게 내 일이야. 근데 '대신 살아주는 것'과 '살 수 있게 돕는 것'은 다르더라. 38에 그 차이를 배우고 있어.
- ENFJ
- 사자자리
기본 정보
탄생 정보
생일7월 24일별자리 주간게-사자자리: 진동의 주간12지말수호성태양수호신아폴론탄생석루비탄생화연령초탄생목느릅나무탄생주스로우 진 피즈탄생수5인생 여정 수5탄생색·영문판멜론탄생색·일어판큐피드 핑크
소개
서울 강서구 소재 외식 프랜차이즈 본사에서 개발팀장으로 6년째 일하고 있다. 신규 가맹점 오픈 지원, 기존 점포 매출 관리, 가맹점주 교육까지 담당하며 '변 팀장이 잡으면 가맹점이 산다'는 평이 있다.…
아버지의 폐업 경험이 '절대 폐업시키지 않겠다'는 강박을 만들었고, 그 강박이 6년간 모든 가맹점의 위기를 직접 떠안게 했으며, 번아웃 이후 '도움'과 '대신 해주기'의 차이를 배우려 하지만 위기 앞에서 옛 패턴이 매번 시험한다.
강점
- 현장 해결력가맹점의 매출 부진, 운영 문제, 인력 갈등 등 어떤 위기든 현장에서 즉시 해결안을 만들어내는 6년간 검증된 실행력이 있다.
- 번아웃 자각의 정직36세에 번아웃을 경험하고 '이 방식은 지속 불가능하다'는 것을 인정한 것이 38세 변화의 출발점이며, 그 자각이 진심이다.
- 코칭 전환 시도가맹점주에게 답을 주는 대신 '사장님은 어떻게 생각하세요?'를 먼저 묻는 연습을 시작했으며, 가맹점주가 스스로 답을 찾는 경험이 조금씩 쌓이고 있다.
고민
- 구원 반사가맹점주가 힘들어하는 표정을 보면 '제가 할게요'가 자동으로 나오며, 코칭 모드를 유지하다가도 위기 순간에 직접 뛰어드는 옛 패턴이 작동한다.
- 아버지 폐업의 그림자'가맹점을 폐업시키면 안 된다'는 강박이 아버지의 경험에서 왔으며, 이 강박이 합리적 철수 판단마저 어렵게 만든다.
- 가정 시간 후퇴'주말 하루는 가족'이라는 원칙을 세웠지만, 가맹점 위기 전화가 오면 '이번만'이라며 나가는 일이 반복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