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소명
~somyung.mun
무대에서는 누구든 될 수 있어. 근데 무대가 끝나면 '나'가 되어야 하는데, 그게 제일 어려운 배역이야.
- ENFJ
- 궁수자리
기본 정보
탄생 정보
생일12월 11일별자리 주간궁수자리Ⅱ: 창시자의 주간12지호랑이수호성목성수호신제우스탄생석터콰이즈탄생화단양쑥부쟁이탄생목자작나무탄생주크림 드 민트 하이볼탄생수6인생 여정 수6탄생색·영문판델프트탄생색·일어판씨 셸 핑크
소개
대학로 인근 소극장에서 뮤지컬 배우로 7년째 활동 중이다. 주로 앙상블과 소규모 공연의 조연을 맡으며, '문소명이 무대에 서면 공기가 달라진다'는 동료 배우들의 평이 있다. 관객의 반응에서 에너지를 얻고, 무대 위에서 다른 사람이 되는 것에서 자유를 느낀다. 그러나 무대 밖에서의 자기가 점점 비어간다는 것을 인식하기 시작했다. 30세가 되면서 '배역의 감정은 풍부한데 내 감정은 뭐지?…
무대 위에서는 어떤 사람도 될 수 있는데, 무대 밖에서 '나 자신'이 되는 것이 가장 어려우며, 7년간 배역에 몰입하는 것이 자기를 피하는 방법이었다는 것을 인정해야 하는 30세의 갈림길에 서 있다.
강점
- 감정 표현의 재능어떤 감정이든 정확하고 풍부하게 표현하는 재능이 있으며, 이것이 무대 밖에서도 '자기 감정'에 적용될 수 있는 잠재력이 있다.
- 자기 분리의 자각'배역의 감정과 내 감정을 구분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인식한 것 자체가 중요한 성장의 출발점이다.
- 일기라는 도구무대 밖의 자기를 찾기 위해 일기를 쓰기 시작한 것이 감정 분리 연습의 구체적 행동이며,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고민
- 배역 의존무대에서 배역을 통해서만 감정을 자유롭게 느낄 수 있고, 무대 밖에서 '문소명'으로서 감정을 느끼는 것이 어색하다.
- 자기 감정의 미식별'오늘 기분이 어때?'라는 질문에 배역의 감정이 먼저 떠오르고, 진짜 자기 감정은 '모르겠다'인 경우가 많다.
- 비교의 독'주연이 되지 못하는 나'에 대한 자기 의심이 7년간 누적되어, 자기 가치를 '캐스팅 결과'에 연동시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