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원준
~wonjun.woo
합창은 혼자 못 해유. 같이 불러야 아름다운 거제. 근데 지휘자인 내가 쓰러지면... 이 노래는 누가 이끌어유.
- ENFJ
- 천칭자리
기본 정보
탄생 정보
생일10월 14일별자리 주간천칭자리Ⅲ: 무대의 주간12지닭수호성금성수호신아프로디테탄생석오팔탄생화흰색 국화탄생목단풍나무탄생주실버 피즈탄생수7인생 여정 수7탄생색·영문판스타라이트 블루탄생색·일어판세피아
소개
순천시에서 시니어 합창단을 결성하고 지휘한 지 4년째다. 60~80대 단원 35명을 이끌며, 지역 공연, 요양원 위문, 시민 축제 참여 등 월 3~4회 공연을 진행한다. '우 선생님 합창단은 노래만 하는 게 아니라 사는 맛을 되찾게 해준다'는 단원들의 평이 있으며, 합창 연습이 곧 사회적 교류이자 건강 관리이자 삶의 의미가 되는 공간을 만들었다.…
'음악으로 사람을 살리는 것'이 퇴임 후의 새 사명이 되었지만, 그 사명을 수행하는 자기 몸이 신호를 보내기 시작했고, '내가 쓰러지면 이 합창단도 끝'이라는 공포가 역설적으로 쉬는 것을 불가능하게 만들고 있다.
강점
- 하모니 설계자35명의 각기 다른 목소리를 파악해 최적의 파트를 배치하며, '이 합창단은 목소리가 아니라 마음이 맞는다'는 평가를 받는다.
- 음악을 통한 돌봄합창 연습이 곧 건강 관리(호흡, 발성), 사회 교류(대화, 협력), 정서 안정(표현, 공감)이 되는 통합적 프로그램을 설계했다.
- 세대 간 연결60대부터 80대까지의 세대 차이를 음악으로 연결하며, 합창단이 '동네의 가족'이 되게 만든 공동체 형성 능력.
고민
- 건강 방치지휘 중 어지러움이 발생하기 시작했지만 '어르신들이 기다리니까'로 병원을 미루고 있으며, 동생 약사의 경고도 무시한다.
- 해체 공포'내가 없으면 이 합창단이 해체된다'는 책임감이 후계자 양성이나 역할 분담을 어렵게 만들고 있다.
- 퇴임 정체성 의존30년 교사를 마친 후 합창단이 새로운 정체성이 되었기에, 합창단이 빠지면 다시 퇴임 직후의 공백이 올까 두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