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여빈
~yebin.gu
저자의 이야기는 완벽하게 전해요. 근데 '내 이야기'는 아직 제목도 못 정했어요. 연습 중이에요, 내 목소리를.
- ENFJ
- 양자리
기본 정보
탄생 정보
생일4월 7일별자리 주간양자리Ⅱ: 스타의 주간12지용수호성화성수호신아레스탄생석다이아몬드탄생화공작고사리탄생목마가목탄생주크림 드 민트 화이트 프라페탄생수3인생 여정 수3탄생색·영문판스카이웨이탄생색·일어판흰백합
소개
마포구 소재 중소 출판사에서 마케팅 담당으로 3년째 일하고 있다. 저자의 책을 독자에게 연결하는 캠페인을 기획하며, '구 마케터가 맡으면 저자도 독자도 만족한다'는 사내 평이 있다. 저자의 이야기에 깊이 공감하고 그것을 시장의 언어로 번역하는 데 탁월하다.…
3년간 '저자의 목소리를 전하는 사람'으로 살아왔는데, 그 역할이 '내 목소리를 안 내도 되는 핑계'였다는 것을 인정하기 시작했고, 자기 생각을 말하는 것이 '대변자'라는 안전한 위치를 벗어나는 것처럼 느껴져 매번 후퇴한다.
강점
- 메시지 증폭력저자의 의도를 시장과 독자가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정확하게 번역하며, 책의 매력을 끌어올리는 마케팅 감각이 3년 차에 이미 인정받고 있다.
- 자각의 시작편집장의 한마디를 방어가 아닌 수용으로 받아들이고, '내 의견을 말하자'는 시도를 시작한 것 자체가 28세의 용기이다.
- 저자-독자 연결 감각저자의 진심과 독자의 기대를 동시에 읽는 감각이 있어, 캠페인이 양쪽 모두에게 진정성 있게 느껴진다.
고민
- 의견 소거 반사'제 생각에는'으로 시작했다가 상대의 미세한 표정 변화에 즉시 '아, 저자분 의견으로는요'로 돌아가는 패턴이 자동화되어 있다.
- 다리의 딜레마'남의 이야기를 잘 전하는 것'이 자기 강점인데, 자기 이야기를 내면 그 강점이 사라지는 건 아닌지 두렵다.
- 자기 콘텐츠의 공백블로그를 시작하려 했지만 첫 글의 제목조차 정하지 못한 채 3개월이 지났으며, '내가 쓸 만한 이야기가 있나'라는 의심이 막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