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예근
~yegeun.min
한국과 세계를 연결하는 사람이 되고 싶었어. 근데 가끔, 나 자신과의 연결이 끊어져 있는 것 같아.
- ENFJ
- 황소자리
기본 정보
탄생 정보
생일4월 25일별자리 주간황소자리Ⅰ: 표현의 주간12지닭수호성금성수호신아프로디테탄생석다이아몬드탄생화중국 패모탄생목호두나무탄생주크림 드 민트 화이트 프라페탄생수3인생 여정 수3탄생색·영문판애저 블루탄생색·일어판에르브
소개
서울 중구 기반으로 관광통역안내사 자격을 갖추고 프리랜서 가이드로 1년째 활동하고 있다. 일본어·중국어·영어 3개 국어에 능통하며, 외국인 관광객에게 '한국의 진짜 매력'을 전하는 것에 사명감을 느낀다.…
'한국과 세계를 연결하는 사람'이 됨으로써 어린 시절의 상처를 극복했다고 느끼지만, 그 역할에 자기 가치가 전적으로 의존되어 있어 역할이 빠지면 상처가 다시 돌아올까 두렵고, 23살의 자기가 이 무게를 얼마나 지속할 수 있는지를 처음으로 묻기 시작했다.
강점
- 문화 번역 능력3개 국어를 넘어 각 문화권의 맥락에서 한국을 소개하며, 일본인에게는 디테일로, 중국인에게는 스케일로, 서양인에게는 스토리로 접근하는 맞춤형 감각.
- 살아있는 한국 가이드관광 명소만이 아니라 골목 시장, 동네 식당, 지역 주민과의 대화를 투어에 포함시켜 '관광이 아니라 경험'을 선사한다.
- 다문화 감수성자신이 다문화 가정 출신이라는 경험이 외국인의 낯섦과 불안을 깊이 이해하게 하며, '이 가이드는 우리를 이해한다'는 관광객의 신뢰를 만든다.
고민
- 존재 증명 강박'다문화라서 놀림받던 나'가 '한국과 세계를 연결하는 사람'이 됨으로써 존재를 증명하려 하며, 관광객의 긍정적 반응이 없으면 자기 가치가 흔들린다.
- 투어 없는 날의 공포투어가 없으면 '쓸모없는 사람'이 되는 느낌이 밀려와, 비수기에는 무료 투어를 자발적으로 열기도 한다.
- 자기 소진 무자각하루 두 팀 연속 투어를 하면서 목소리가 쉬고 체력이 바닥나도 '한 팀만 더'를 반복하며, 23살의 체력에도 한계가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