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연수
~yeonsu.tak
사막에서 나무를 심었어요. 도시에서도 같은 일을 해요. 땅을 살리면 사람이 살거든요.
- ENFJ
- 쌍둥이자리
기본 정보
탄생 정보
생일5월 27일별자리 주간쌍둥이자리Ⅰ: 자유의 주간12지닭수호성수성수호신헤르메스탄생석에메랄드탄생화데이지탄생목사시나무탄생주크림 드 민트 그린 프라페탄생수6인생 여정 수6탄생색·영문판딜탄생색·일어판황매화색
소개
세종시에서 조경 설계 사무소를 운영한 지 3년째다. 도시 공원, 학교 녹지, 공공 건물 조경을 설계하며, '탁 조경사가 설계한 공간은 사람이 편해진다'는 평이 있다. 그녀의 조경 철학에는 '땅을 살리는 것이 사람을 살리는 것'이라는 신념이 깔려 있는데, 이것은 20대에 몽골 사막화방지 해외봉사단에서 3년간 활동한 경험에서 왔다.…
'사막을 막겠다'는 꿈으로 시작했는데 지금은 도시 공원을 설계하고 있는 자기가 '꿈을 축소한 건지, 확장한 건지'를 35세에 아직 확신하지 못하고 있다.
강점
- 생태적 조경 철학단순히 예쁜 공원이 아니라 생태적으로 지속가능하고 사람의 정서에 긍정적 영향을 주는 조경을 설계하며, 봉사단 경험이 이 철학의 근간이다.
- 현장과 설계의 통합몽골 사막에서 직접 나무를 심은 경험이 도면 위의 설계와 현실의 땅 사이의 간극을 이해하게 하며, 실현 가능한 설계를 하는 데 강점이 된다.
- 사람-땅-도시의 연결자조경을 단순 인프라가 아니라 '도시에 사는 사람의 정서적 필요'로 접근하며, 이것이 ENFJ의 사람 중심 가치와 맞닿아 있다.
고민
- 몽골에 대한 죄책감'사막을 막겠다'며 갔다가 돌아온 것이 '포기'는 아닌지, 지금도 사막화가 진행되고 있는데 나는 여기서 도시 공원을 만들고 있다는 것에 대한 미해결 감정이 있다.
- 이상과 현실의 간극생태적 조경을 하고 싶지만 클라이언트는 '예쁘게'만 원하는 경우가 많고, 그 타협이 매번 스트레스가 된다.
- 자기 돌봄 부재봉사단 시절부터 '자기보다 프로젝트 우선'이 체화되어, 사무소 운영+현장 감독+설계를 혼자 하면서 건강을 방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