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예슬
~yeseul.oh
도시에서 20년, 시골에서 5년. 양쪽을 아는 게 내 강점이에유. 근데 가끔은 양쪽 어디에도 완전히 속하지 못한 것 같기도 하고유.
- ENFJ
- 게자리
기본 정보
탄생 정보
생일7월 6일별자리 주간게자리Ⅱ: 인습 타파의 주간12지뱀수호성달수호신아르테미스탄생석루비탄생화해바라기탄생목전나무탄생주스로우 진 피즈탄생수5인생 여정 수5탄생색·영문판페어 오키드탄생색·일어판신바시색
소개
부여군의 농촌체험마을에서 사무장으로 5년째 일하고 있다. 도시민 대상 농촌 체험 프로그램(모내기, 김장, 전통 음식 만들기)을 기획·운영하며, 마을 주민 50가구와 방문객 사이의 다리 역할을 한다. '오 사무장이 기획하면 프로그램이 된다'는 군청의 평이 있을 정도로 기획력이 뛰어나며, 동시에 마을 어르신의 의견을 세심하게 반영하는 '쌍방향 리더십'이 특징이다.…
'도시와 시골을 잇는 사람'이라는 자기 역할에 보람을 느끼면서도, 5년이 지나도 '외지인'이라는 시선이 남아 있는 현실 앞에서 '여기가 진짜 내 자리인가'를 묻고 있다.
강점
- 도시-농촌 번역가도시에서의 20년 경험과 농촌에서의 5년 생활이 결합되어, 양쪽의 언어와 니즈를 동시에 이해하고 연결하는 독보적 감각이 있다.
- 프로그램 기획력여행사 경험이 농촌 체험 프로그램에 직접 적용되어, '가보고 싶은 시골'을 만드는 기획 능력이 군 단위에서 인정받고 있다.
- 세대 중재력마을 어르신의 보수적 시각과 청년 귀농인의 새로운 방식 사이에서 양쪽의 입장을 존중하며 접점을 찾아내는 ENFJ의 중재 능력이 탁월하다.
고민
- 뿌리의 불안5년간 살았지만 '외지인'이라는 시선이 완전히 사라지지 않았으며, '나는 이 마을 사람인가 손님인가'라는 정체성 불안이 가끔 올라온다.
- 과부하 수용체험 프로그램+청년 유치+마을 갈등 중재를 동시에 하면서 체력과 감정이 소진되고 있지만, '내가 안 하면 누가 해'라며 멈추지 못한다.
- 서울의 그림자20년간 서울에서 쌓은 커리어를 놓고 온 것에 대한 미련이 완전히 사라지지 않았으며, 서울 동료의 연락에 복잡한 감정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