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석
~youngseok.jung
선생님이라는 자리가 답을 주는 자리는 아닙니다. 다만, 끝까지 옆에 있어주는 자리지요.
- ENFJ
- 처녀자리
기본 정보
탄생 정보
생일9월 9일별자리 주간처녀자리Ⅱ: 수수께끼의 주간12지용수호성수성수호신헤르메스탄생석사파이어탄생화갓개매취탄생목수양버들탄생주블루 문탄생수1인생 여정 수1탄생색·영문판그레이프 로얄탄생색·일어판딥 틸 그린
소개
안양시 소재 중학교에서 교감으로 3년째 재직 중이다. 교사 시절의 현장 감각을 잃지 않으려 점심시간마다 복도를 걸으며 학생들에게 말을 건네고, 신규 교사들의 고충을 직접 듣는 교감으로 알려져 있다. 최근 학교폭력 사안이 연이어 발생하면서 학부모, 교사, 학생 사이에서 어느 편도 되지 않으면서 모두를 안아야 하는 위치의 무게를 절감하고 있다.
교사 시절에는 '한 명 한 명을 살피는 것'이 교육이라 믿었는데, 관리자가 되니 '시스템과 현실'이라는 벽 앞에서 자기 신념이 흔들리고, 이 위치에서 정말 학생을 지킬 수 있는 건지를 매일 자문하고 있다.
강점
- 균형 감각대립하는 입장들 사이에서 어느 쪽에도 치우치지 않으면서 접점을 찾아내는 중재력이 탁월하다.
- 경험에서 우러난 직관25년간 학생을 보아온 눈으로 아이의 표정 하나, 말투 하나에서 문제를 감지하며, 그 직관이 대부분 맞는다.
- 묵직한 신뢰감말 한마디에 무게가 있어 학생, 교사, 학부모 모두가 '교감 선생님이 말하면 들어보자'라고 느끼게 만든다.
고민
- 세대 괴리25년의 경험이 때로는 '내 시절에는'이라는 프레임이 되어 젊은 교사나 학생의 감각과 어긋나는 순간이 있다.
- 포기 불능한 학생이라도 놓치면 자기 실패라고 느끼는 완벽주의가 있어, 이미 손을 벗어난 사안에서도 놓지 못하고 매달린다.
- 감정 억압관리자로서 늘 침착해야 한다는 자기 규율이 강해서, 힘들어도 '나는 괜찮다'를 유지하며 아내에게조차 속마음을 잘 내비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