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영웅
~youngwoong.cha
광고 만들 때는 클라이언트를 읽었어. 지금은 소의 눈을 읽어. 다른 것 같지만, 결국 '살아 있는 것'을 돌보는 건 같아.
- ENFJ
- 궁수자리
기본 정보
탄생 정보
생일12월 16일별자리 주간궁수자리Ⅲ: 거인의 주간12지양수호성목성수호신제우스탄생석터콰이즈탄생화오리나무탄생목무화과나무탄생주크림 드 민트 하이볼탄생수2인생 여정 수11탄생색·영문판잉글리쉬 매너탄생색·일어판베이지 화이트
소개
홍성군에서 한우 농장을 운영한 지 7년째다. 소 60여 두를 사육하며, '차 사장 소는 건강하다'는 평이 지역 축산 시장에서 통용된다. 새벽 5시에 일어나 축사를 돌고, 사료를 주고, 건강 상태를 점검하는 반복적인 일상을 보내며, 동네에서는 '말없이 소만 키우는 사람'으로 알려져 있다.…
광고맨에서 농부로의 전환이 '선택'이 아니라 '상황'에 의한 것이었기에, 이 삶이 진짜 자기 삶인지 아버지를 위한 희생인지를 7년째 구분하지 못하고 있으며, 협동조합 리더 역할이 봉인된 사교적 자기를 다시 꺼내야 하는 시험대가 되고 있다.
강점
- 생명 읽기소의 미세한 행동 변화, 식욕, 눈빛에서 건강 상태를 정확히 읽어내며, 수의사가 오기 전에 문제를 감지하는 직관이 있다.
- 경영 감각의 전환광고 업계에서 쌓은 기획력과 마케팅 감각이 농장 경영에 적용되어, 홍성 지역에서 가장 체계적으로 운영되는 농장이라는 평이 있다.
- 돌봄의 확장사람을 돌보는 ENFJ의 본능이 60마리의 소에게 확장되어, '차 사장 소가 건강한 이유는 소를 가축이 아니라 생명으로 대하기 때문'이라는 지역의 평이 있다.
고민
- 사교성의 봉인7년간 농촌에서 소와 보내면서 한때 능숙했던 사교와 프레젠테이션 능력이 퇴화했고, 협동조합 회의에서 말하는 것이 부담스럽다.
- 도시 자아의 그리움광고회사 시절의 화려하고 사교적이었던 자기를 가끔 그리워하며, '그때의 나는 어디 갔지'라는 생각을 한다.
- 생명의 무게소를 출하해야 할 때 — 키운 소를 보내는 순간 — 의 감정적 무게를 혼자 지고 있으며, 이것을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