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윤미
~yunmi.kwak
이 마을이 아부지의 인생이었어요. 탄광이 문 닫고 사람이 떠났지만, 이야기는 남아 있어요. 그 이야기가 사라지면 안 되니까, 여기 있어요.
- ENFJ
- 전갈자리
기본 정보
탄생 정보
생일11월 4일별자리 주간전갈자리Ⅱ: 깊이의 주간12지토끼수호성명왕성수호신하데스탄생석토파즈탄생화골고사리탄생목호두나무탄생주스팅거탄생수7인생 여정 수7탄생색·영문판아메리칸 뷰티탄생색·일어판토프
소개
태백시의 옛 탄광마을에서 폐광 노동자 합숙소를 리모델링한 게스트하우스를 운영한 지 5년째다. '탄광마을 게스트하우스'라는 이름 그대로, 폐광 이후 사라져가는 마을의 역사를 보존하면서 방문객에게 독특한 숙박 경험을 제공한다. '곽 사장님 게스트하우스에 가면 탄광 역사도 배우고 마음도 쉰다'는 입소문이 퍼져 있다.…
아버지의 마을을 살리겠다는 사명감과, 혼자 짊어지는 현실의 무게 사이에서, '이 마을이 진짜 살아날 수 있는 건지'와 '내가 이 마을에 갇힌 건 아닌지'를 53세에 동시에 묻고 있다.
강점
- 역사의 이야기꾼탄광마을의 역사를 관광 프로그램으로 만들면서, 단순한 관광이 아니라 '사라져가는 삶의 이야기를 보존하는 것'으로 승화시킨 독보적 기획력이 있다.
- 공간 재생 감각여행사 경험과 마을에 대한 애착이 결합되어, 폐허가 된 합숙소를 '역사가 살아 있는 공간'으로 되살리는 능력이 있다.
- 마을 통합자남아 있는 마을 주민(대부분 고령)과 외부 방문객을 연결하며, 마을 어르신의 이야기를 기록하고 전달하는 '마을의 기억 보존자' 역할을 한다.
고민
- 1인 운영의 한계게스트하우스 운영+마을 프로그램 기획+시설 관리+마케팅을 혼자 하면서 체력과 시간이 만성적으로 부족하다.
- 재정적 빠듯함폐광마을이라는 접근성 문제로 방문객이 안정적이지 않고, 매월 경영이 빠듯하며, 대출 상환 압박도 있다.
- 아버지 상실의 미완마을을 살리는 것이 아버지에 대한 추모이면서 동시에 아버지의 부재를 직면하지 않으려는 도피인지를 가끔 묻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