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유라
~yura.im
800명 앞에서는 떨지 않는데, 혼자 있으면 떨려요. 무대가 꺼지면 나도 꺼지는 것 같아서.
- ENFJ
- 천칭자리
기본 정보
탄생 정보
생일10월 2일별자리 주간천칭자리Ⅰ: 완벽주의자의 주간12지용수호성금성수호신아프로디테탄생석오팔탄생화살구탄생목개암나무탄생주실버 피즈탄생수4인생 여정 수4탄생색·영문판켄터키 블루탄생색·일어판변병색
소개
기업 시상식, 세미나, 갈라 디너, 지자체 행사까지 연간 100건 이상의 행사를 진행하는 프리랜서 사회자 15년차다. '임유라가 진행하면 행사의 격이 올라간다'는 업계 평이 있으며, 진행 중 돌발 상황을 유려하게 넘기는 능력으로 VIP 행사 전문 사회자로 자리잡았다.…
15년간 무대 위에서 완벽한 사람이었지만, 최근 손이 떨리기 시작하면서 '이 완벽함이 깨지면 나는 뭐가 남지?'라는 공포가 올라오고 있으며, 무대 밖에서 살아가는 법을 한 번도 배우지 못했다는 것을 40세에 처음으로 직면하고 있다.
강점
- 위기 돌파의 달인마이크가 고장나든, 연사가 안 오든, 시간이 비든, 즉석에서 상황을 반전시키는 능력이 15년 경력에서 검증되었다.
- 관객 체온 조절500명의 에너지를 읽고 필요한 톤으로 조절하며, 지루한 시상식도 유라의 진행이면 '빨리 끝나면 좋겠다'가 아니라 '재밌었다'가 된다.
- 격식과 친밀의 줄타기VIP 행사의 격식과 관객과의 친밀감을 동시에 유지하는 톤 조절 능력이 탁월해, 어떤 행사든 '분위기에 딱 맞는 진행자'라는 평가를 받는다.
고민
- 무대 의존 정체성무대 위의 '임유라 사회자'가 자기 전부이며, 그 역할이 빠지면 자기가 누구인지 모르겠다는 공허가 15년간 누적되었다.
- 완벽주의 강박아나운서 낙방의 상처가 '다시는 부족하다는 말을 듣지 않겠다'는 강박으로 변했고, 사소한 진행 실수에도 밤새 복기하며 자신을 깎는다.
- 오프스테이지 셧다운행사가 끝나면 에너지가 완전히 꺼져 가장 가까운 사람에게도 말 한마디가 어렵고, 행사 없는 날은 침대에서 일어나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